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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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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었던 그는 나의 생활을 관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성향자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맞추는 것이 편했던 나는 순종하는 편이었다. 모든 것을 온전히 수용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던 것 같다. 오늘의 복장 검사나, 외출하고 난 후 보지 검사, 지금 뭐하고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뭘 먹는지, 기상 보고와 잠자기 전 인사 등등의 보고는 즐거웠다. 그러나 관계가 지속되면 뜨거움과 설렘보다는 익숙하고 편한 감정이 자리 잡다보니 내가 스스로 보고하는 것이 줄어들고 사진도 전송하지 않았으니 서로 소홀하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지금도 나는 시켜서 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내가 즐거워서하는 일상의 보고와 사진 찍기는 좋아한다. 뭐든 과하면 하기 싫은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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