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내 자신에게 필요해서 하는 쓴소리(어록)-7  
0
늘하고싶은늑대4869 조회수 : 647 좋아요 : 0 클리핑 : 0

흐흐. 자네는 아직 잘 뭘 모르는군. 뭐? 사람은 절박한 상황에서 얼마든지 머리를 숙일 수 있어. 중요한 건 머릴 숙이는 행위가 아니라 성의 아닌가?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아무리 머릴 숙이고 바닥에 코를 박아도 마음속으로는 상대를 조롱하고 있다면은 죽은 자네 친구들도 편히 잠들지 못할 거야. 안 그런가? 아. 그거야..

흐흐. 난 오래 전에 깨달았다. 엎드려 비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걸. 많은 경험으로 말이야.. 예전에 난 어려운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사정하면은 차마 거절 못하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빌려주었어. 진심으로 돕고 싶었거든. 헌데 결국에는 다들 내 진심을 배신하더라고. 서로 동의한 상태에서 계약서까지 썼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돈 갚을 때가 되면 태연하게 떼먹으려고 하더군.

물론 표면상으론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바닥에 머리를 박고 사과하지만은. "이렇게 열심히 사과하는데 왜 저 영감은 용서해주질 않는 거냐?" 그러면서 마음속으론 나를 욕하고 냉혈한이라고 부른단 말이지.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런 놈들이 하는 사과에 진심이나 성의가 담겨 있을까? 막말로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 빚을 졌을 때의 최고의 성의는 하나뿐이야. 그건 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일까지 빌린 돈을 갚는 거야. 그거 이외에 다른 성의는 없어. 알겠나? 돈을 안 갚는 순간부터 그자들한테 성의 따위는 없는 거야.

-도박묵시록 카이지 中에서-
늘하고싶은늑대4869
윤(尹)군-☆♡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비에스친날들 2026-01-29 15:14:04
돈 거래 해보면 사람의 본성이 나오죠
생각보다 양심없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돈 문제가 지저분한 사람은 절대 곁에 두면 안됩니다.
늘하고싶은늑대4869/ ㅋㅋ 네. 맞아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아는 지인의 사이라도 결코 돈 문제가 끼어들면 안된다는 건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돈 문제가 갑자기 생기면 그 자리에서 손절 쳐야 한다는 것도요.ㅠㅠ
변화가큰편 2026-01-29 07:30:52
씁슬한 남자..
늘하고싶은늑대4869/ 네. 솔직히 말투와 말하는 태도가 다소 거칠기는 하지만 말하는 의미와 뜻은 전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하나같이 맞는 말이라 반박할 여지가 없네요.ㅠㅠ
1


Total : 39765 (8/19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625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12] 샤머 2026-02-27 3075
39624 섹스의 한 장면 [18] 섹스는맛있어 2026-02-27 2589
39623 오늘 러닝 [9] Rogen 2026-02-26 545
39622 오랜만에 [4] 해응이 2026-02-26 472
39621 일상 [10] 오빠82 2026-02-26 785
39620 떨리시나요... [5] 배드클라스 2026-02-26 760
39619 일상의 대화를 나눠요. [69] 3인칭시점 2026-02-26 3303
39618 여자친구랑 섹스 하는데 [10] rhkszmf 2026-02-26 1731
39617 열심히 사이트 구경중입니다! 이런 공간이 있는줄 몰랐네요 .. [4] rhkszmf 2026-02-26 664
39616 봄이 거의 다 온게 느껴지네요 :D [7] 팔이잘리면암컷 2026-02-26 545
39615 교통약자가 된 후에 알게된것들 [10] 사피엔스 2026-02-26 826
39614 운완 [5] 해응이 2026-02-26 415
39613 성감 마사지 단상 블랙아머 2026-02-26 620
39612 경기도 오산이여 [4] Ycyou 2026-02-26 538
39611 요새 데이팅 앱을 사용중입니다. [6] 현대하와이 2026-02-26 1184
39610 저의 욕망의 항아리 [6] 해응이 2026-02-25 866
39609 일상) 취미생활 [50] Onthe 2026-02-25 3819
39608 남후) 눈팅만하다가 (펑) [3] 겨뉴 2026-02-25 749
39607 운완 [4] 해응이 2026-02-25 618
39606 (후방) 네토스토리... 레홀남과의 만남 [13] 네토스토리 2026-02-25 3099
[처음] < 4 5 6 7 8 9 10 11 12 1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