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털에대한 단상  
0
mydelight 조회수 : 233 좋아요 : 0 클리핑 : 0

#1
나는 20대때부터 수염을 길렀었다
물론 지금은 직업상의 이유로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있지만

몇년전
나는 바버샵에 근무하던 직원이었다
그 일을 하려면 이용사 자격증이 필요했었고
취득을 위해 학원에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던 버스 안
여느때처럼 빈자리에 앉아 밖을 보며 가던중
옆에 앉은 30초반 정도되는 여자분이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저..혹시 일본인이세요?”
“하하 아니요 한국인이에요”
“아 수염때문에 뭔가 일본분인줄 알았네요”
“제가 바버를 준비하기도 하고 수염기르는걸 좋아합니다”
“아 어쩐지, 제 취향이 사실 수염있는 분들이라서요”
“마이너한 취향 가지셨네요”

그렇게 각자의 목적지로 가는동안
일상적인 대화가 오가고 나는 내가 내릴 정류장에서 내리는데
얘기를 나눴던 그분도 같은 정류장이었는지 내렸다.

“저기...”

버스에서 이야기를 나눴던 그 분이 뒤에서 나를 불렀다

“네?”

“근처가 저희 집인데 혹시 커피한잔 마시고 가실래요?”

그녀의 당돌한 제안이 흥미로웠지만
실기시험이 임박하여 준비하기 바빴기에 우린 다른날을 기약하며 전화번호를 교환 후 헤어졌다

그후 몇번의 통화와 카톡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고 조금더 그사람의 취향에 대해 알수있었다

물론 각자의 사정에 의해 자연스레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되었지만


#2
고등학생 시절
탕웨이 주연의 ‘섹계’ 가 개봉을 했다

혈기왕성한 그 나이대 사내들이 그렇듯 베드씬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나 역시 그들이 보내준 엑기스 동영상을 접했고
그곳에서 탕웨이의 제모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보게 되었다

주변인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별로라는 의견부터 신기하다는 반응까지
나는 그것이 나쁘지 않아 보였다.
아니 오히려 신선했고 어쩌면 섹시해 보이기 까지 했다

사회의 분위기상 여자의 겨드랑이 털은 터부시되는게 있으나,
그런것들에 대한 나도 몰랐던 내 안의 감각이 어렴풋이 깨어났던 경험이었다


#3
예전에 만났던 그녀는 깨끗하게 제모된 그곳을 가지고 있었다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몇번의 관계 후
나는 그녀에게 혹시 제모하지 말고 그냥 길러줄수 없겠냐고 부탁한적이 있다

그녀 역시 내가 좋다면 상관없다며 그 후 부터는 제모를 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 그녀의 그곳은 원래의 상태로 다시 돌아왔다

그녀에게 커닐을 해줄때도
거칠지만 털이 있는곳에 
내 혀를 접촉한다는것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도 내가 더 흥분하는것 같아 자신도 더 좋다고했다

제모하지 않은 모습이 나에게는 더 야하고 섹시해 보였으니까



#4
털이 주는 어떤 ‘채워짐’이 좋았던거 같다
밋밋한 턱보단 조금은 거칠었던 나의 수염이 좋았던 것처럼


나는 털이 좋은 사람인가 보다
아니면 털에 국한되지 않은, 그냥 본연의 상태 그대로를 좋아하는 것일까?
mydelight
네 멋대로 해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섹스는맛있어 2026-02-01 00:43:13
저도 남성분들의 자연스러운 털들이 좋습니다.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까지 다요. 가슴털도 좋아하고 수염도 좋아하고 제모하는거 별로.... 왁싱자지는 더더욱 별로...!!!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1-31 23:42:50
남자의 구레나루는 숫컷 다움의 특별한 매력
여자의 무성한 사타구니는 숫처녀 음모같은 느낌
J람보 2026-01-31 23:38:00
제모후 찾아오는 까슬거림, 그게 참 좀 그래요
다른 곳 어디에도 털이 없지만 그 곳에만 털이 있어서 매력적인 그녀
1


Total : 39493 (1/19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9] 레드홀릭스 2017-11-05 255747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3] 섹시고니 2015-01-16 387103
39491 온더락 잔 추천 부탁드립니다 new 틈날녘 2026-02-01 11
-> 털에대한 단상 [3] new mydelight 2026-01-31 234
39489 어허... [2] new JinTheStag 2026-01-31 186
39488 몸무게 앞자리를 2번 바꿨습니다 [8] new whisky 2026-01-31 679
39487 진주성 야경 [9] new 가니마르 2026-01-31 565
39486 후~~~~~~ [10] new 365일 2026-01-31 737
39485 (어그레시브한) 오운완 [2] new J람보 2026-01-31 308
39484 오늘의 섹시푸드 [2] new 체리페티쉬 2026-01-31 340
39483 오늘한 러닝 [14] new Rogen 2026-01-31 559
39482 아침 런닝 [9] new 다정다감남 2026-01-31 489
39481 오랜만에 [4] new 바람속에서 2026-01-30 358
39480 그곳에가면 [14]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30 578
39479 폰연동 무선진동기 [13] new 뾰뵹뾰뵹 2026-01-30 619
39478 네토스토리... 부부만남과 솔남... [11] new 네토스토리 2026-01-30 810
39477 불금~ [1] new 도치도치 2026-01-30 218
39476 손가락 부상, 그 후. [28] new 섹스는맛있어 2026-01-30 1085
39475 나와 어울리는 AI여자 [15] new 카이저소제77 2026-01-30 671
39474 첫 연애편지와 3번의섹스 ♡ [2] new 사피엔스 2026-01-30 53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