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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애하는 솔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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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초대남 두 명과 했던 대화들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었다. - 새로운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섹스할 때 어떨까 궁금하다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 - 그래? 난 그냥 와 사진 예쁘다 야하다 생각하고 끝 - 그건 네가 솔남이 아니라서 그래ㅋㅋ - 난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욕구가 크게 없는 것 같아.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 잘 맞고 좋으면 그런 몇 개의 관계들로 만족하는 편 그리고 그 몇 안 되는 관계가 무탈하게 이어져갔으면 하는 바람도 늘 마음 속에 품고 있다는 건 굳이 말하지 않았다. 떠나갈 사람은 떠나가게 두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지 역설적으로 소중한 사람을 오히려 쿨하게 대하는 버릇이 있다. 못된 버릇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더니. 내가 알던 익숙한 몽둥이가 엉덩이에 내리꽂힐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런데도 네가 쿨하고 배겨? 매달려야지. 나를 더 만나러 와달라고. 그 욕정 다른 년 말고 나한테 풀어달라고. 역시 질척대는 게 내 본캐가 맞는거지. 비빌 데가 있으니 다른 건 필요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게 누가 맛있게 태어나랬냐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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