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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스데이 투 미  
47
spell 조회수 : 1580 좋아요 : 4 클리핑 : 0


꽤 오래전 오늘 점심무렵
내 사랑은 진통끝에 나를 낳았고
일년전 어둠깊던 오늘 새벽
내 사랑은 나를 남겨두고 떠났다

홀로 남겨져 처음 맞는 생일날이 뭐 이렇게 얄궂어

나이들어 맞이하는 생일이 들뜨지는 않지만
그래도 슬프게 보내지는 말아야지
맛있는 점심도 먹고 축하도 받고
퇴근길에는 나와 내 사랑을 위해 꽃도 사야지

오늘은 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은 날
태어나줘서 매일의 오늘을 잘 살아내줘서 고마워

*******
https://url.kr/86cxxw

돌아보면 걸어온 길 너무나 숨가빠
잠시 멈춰 돌아봤다면 지금쯤 달랐을까
태어나야지 하고 태어난 게 아녔지만
문득 나는 누구일까 왜 있을까 많이도 생각했어

어쩌면 이미 태어날 때 울었던 건 나니까
날 때부터 눈물은 나랑 같이 살게 됐나 봐
하지만 턱까지 차오른 아픔을 참아내는 건
일 년에 단 하루 나에게 줄 선물 때문일거야

해피 벌스데이 투 미
해피 벌스데이 내게 말해줄 거야
세상에 존재하는 나는 나에게 선물
태어나줘서 고마워

걷기만해도 기쁨주고 박수 받던 나인데
어느샌가 달려도 끝은 없고 어둠뿐야
하지만 언젠가 져버린 저 달은 다시 차올라
일 년에 단 하루 날 위해 늘 거기 있어줄 거야

해피 벌스데이 투 미
해피 벌스데이 내게 말해줄 거야
세상에 존재하는 나는 나에게 선물
태어나줘서 고마워

해피 벌스데이 투 미
해피 벌스데이 내게 말해줄 거야
오늘을 살아내는 나는 나에겐 선물
잘 버텨줘서 고마워

[ 해피벌스데이 투 미 - Dear 1soul ]

나에게 건네는 생일편지 같아서
밤 운전하면서 자주 듣는 노래

오늘은 꼭 나에게
그리고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는
모두의 생일날에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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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솜사탕 2026-02-02 01:12:04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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