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그 질문에 아직!!  
0
벤츄 조회수 : 54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 사람을 다시 만난 건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우리는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예전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었다.
손이 스쳤을 뿐인데 심장이 먼저 반응했다.
그녀는 웃었지만, 눈은 웃지 않았다.
나는 그 이유를 묻지 않았다.
묻는 순간, 이 밤이 끝날 것 같아서.
그녀가 돌아서며 말했다. “아직도 그 선택, 후회해?”
대답 대신 나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그녀가 떠난 자리엔, 말하지 못한 문장만 남았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가끔, 그 질문에 답을 연습한다.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2-05 06:44:55
아. 헤어지시고 나서의 만남이란...다시 재회했을 때 후회스럽고 그리고 미안하고 너무 큰 잘못을 한 것같은 마음에 큰 혼란이 생기고 거기서 스스로 무너지는 거죠.ㅠㅠ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2-04 14:05:35
짧은 만남 .... 긴 여운
1


Total : 39791 (18/19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451 목요일이다~~ [2] 기대합니다 2026-02-05 535
39450 오랜만이예요 [24] 눈이부시게 2026-02-05 2777
39449 관전녀는 아무래도 어렵겠죵? [1] 강철조뜨 2026-02-05 1213
39448 맛있는 점심 되세요 [8] 빅보뜨 2026-02-05 774
39447 짙은 희미함 [2] Astrid 2026-02-05 634
39446 경희궁의 어느날 & 전시 [5] mydelight 2026-02-04 912
39445 itsreal(남) 자기소개할게요! [4] itsreal 2026-02-04 663
39444 내가 널 보내는 마지막 방식이야 [21] 체리페티쉬 2026-02-04 1538
39443 입춘대길 건양다경 [15] 체리페티쉬 2026-02-04 953
39442 가사가 연애를 떠올리게 해서 공유합니다. [4] 변화가큰편 2026-02-04 523
39441 [마사지 후기] 첫 번째 이야기... ep.01 [53] 옵빠믿지 2026-02-04 6800
39440 개웃기네 [1] 뾰뵹뾰뵹 2026-02-04 622
39439 과도한 성욕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자위 4회씩.. [5] 파랑눈물 2026-02-04 1103
39438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 소개 [10] 오빠82 2026-02-04 690
39437 여러분~~~~ [9] 오빠82 2026-02-04 703
39436 후........ [15] 365일 2026-02-04 1618
-> 그 질문에 아직!! [2] 벤츄 2026-02-04 541
39434 복잡한 생각 - 파트너 [5] 너굴너구리 2026-02-04 808
39433 입춘대길 [1] 도치도치 2026-02-04 434
39432 새벽 [2] 아뿔싸 2026-02-04 647
[처음]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