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뒤틀려가는 성욕 대나무숲  
0
변화가큰편 조회수 : 503 좋아요 : 0 클리핑 : 0
노총각 히스테리가 생길 것 같다.

첫 연인이 생기기 전에 나는 사실상 이번 생의 연애를 반 포기했었다. 나에 대한 호감의 눈치도 드럽게 없고 잘 생긴 것도 아니고 모친의 정신병에 동네 왕따가 되어 극E는 극I가 되었다.

30살이 넘으면 대마법사의 자질이 생기니 그때나 되면 그래 뭐. 그럴 것 같았다. 라며 연인에 대한 1%의 가능성도 놓고 혼자 죽을테니 성매매나 한 번 하고 그대로 결혼이고 연애고 포기해야지. 하는 생각이었다.

29 어떤 모임에서 알게 된 예쁘고 어리고 몸까지 좋은 여자가 미묘한 섹스 어필을 했다. 나의 집에서 스터디에 뭔가 두고 갔다는 그녀는 가지러왔다. 온김에 작업을 하러 카페에 가겠다고 했다.
한국이 아무리 안전하더라도 그곳은 외국인도 많고, 혼자 화장실 갔다왔다살때 다 챙기기도 힘들 것이고 주변에서 계속 번따하면 작업을 하기 힘들겠지. 라는 생각에 같이 갔다.

저녁을 먹고 주량이 2병이라던 그녀는 1병을 먹은 후 갑자기 새 병을 까며 나에게 말했다. 사실은 주량이 한 병이라고 이미 전에 업어다가 데려다 준 적도 있지만, 그때는 이 술 저 술 섞여 있었기에 알 수 없는 일. 나는 이미 딴거 아깝다는 그녀의 손에서 소주병을 낚아채서 소주 병을 원샷했다.

나는 술을 즐기지 않으나 그 정도로는 취하지 않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했으나 그녀는 이미 취한 듯 어필했고, 나는 그녀의 집 근처까지 지하철로 데려다 주거나 택시를 타고 가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자취방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고, 섹스 어필로 나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빨았다. 처음 느껴보는 애무. 표현 불가능한 자극.
그러나 나의 도덕관은 상당히 끔찍한 것이었다. 누군가 고등학생때 수학 부정행위를 부탁했고, 무릎까지 꿇었던 그에게 고뇌했다. 그리고 시험 당일 내 머리속에는 그렇게 공부했던 것들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연인 사이까지는 몰라도 원나잇 성매매 선섹후사는 혹시나 내가 결혼할 상대가 생겼을때 그녀에게 정신적 충격이 된다면 아마 나는 미칠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녀가 취했다면 그 또한 그녀가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술이 깨고 나와 했던 것으로 인한 후회..

그녀는 번뜩 일어나서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첫 애무에 대한 이성을 거의 마비 시킬듯한 자극, 그리고 나는 잘못 된 멘트로 이후 관계는 틀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거의 강제로 시작했던 첫 연애는 다른 여자였다. 그녀는 조울증이 있었고 나는 충격을 주고 싶지 않아 갈등하다 약속을 받고 사귀었다. 하지만 그녀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정말 혐오스러운 형태의 연애를 했다. 그러나 사귀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 아껴주려하고 미친듯이 섹스했다. 그러나 하루 3,5회씩 해대는 섹스는 거의 일방적으로 그녀만 삽입으로 즐기고 나는 애무를 받지 못했다.

두 번째 연애는 알 수 없게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그녀의 혼전순결을 알고 시작했을 정도로 사랑했다. 그때의 나는 어쩌면 오만했다. 그래도 엄마가 좀 나아지고 나도 제대로 일을 다닐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심해지는 엄마의 조울증이 조현병이상이 되고 주기가 짧아지며 절망이 되었고, 나는 엄마의 습격으로 생긴 PTSD로 새벽에 잠을 자기 힘들어지며 점차 건강이 나빠졌다.
그녀는 같은 종교가 아니라서 나는 내가 짐덩이가 될 것 같아서 이별을 택했다. 헤어진지 반 년쯤 되었으나 아직도 사랑하는 그녀는 처음 만났을때 성적 욕망이 절정에 이르러 히스테리를 걱정했다. 나는 그녀를 플레이로 해소하게 했고, 점차 욕구불만이 나에게 쌓여갔다.

아마도 어릴때 엄마가 아빠의 조루를 탓해 충격으로 다가와서인지 아니면 외탁인지 나는 미친 불수의 근이 하루에 2,3번이상 빼줘야 안 서있다. 안 빼면 3시간이고 5시간이고 밤마다서있어서 ㅈ 같은데 ptsd와 엄마가 입양했으나 병원에 가서 내가 책임지게 된 강아지는 알러지로 내가 잠이 들만할때 괴로워하며 발사탕과 귀를 긁다가 내가 잠이 깨면 잠에 든다.  고의는 아닐것이다. 괴롭겠지. 근데...  ptsd와 저 강아지의 괴로움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한 엄마에 대한 공포와 죄악감, 그리고 제대로 받은 적 없는 애무에 대한 갈망과 도덕관은 오늘도 나를 괴롭힌다.

강아지의 발사탕에 겨우 들던 잠에서 깨어 대나무 숲이 필요해서 써보았습니다.
변화가큰편
그냥 야한 이야기만 해요. 혹여나 마음이 바뀌어도 대딸까지 고민 상담도 환영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내이름은고난 2026-02-06 09:49:44
토닥토닥
변화가큰편/ ???? 강아지 쉬키 땅에서 아무거나 주워 먹고 새벽에 난리였네요. 겨우 간만에 평화롭게 잠들 수 있었는데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2-06 08:06:46
임금님 좇은 당나귀 좇이라는 외침을 받아 줄
에브리 타임(2030)이나 대숲(40~) 이 필요 할 때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에세인 고해성사 치곤... 님은 괜찮으신 거죠?
변화가큰편/ 미칠 것 같은 기분과 마음을 다스리는 평생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1


Total : 39543 (1/19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9] 레드홀릭스 2017-11-05 25669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5] 섹시고니 2015-01-16 388547
39541 남자의 유치함과 여자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같다.. [1] new 변화가큰편 2026-02-06 171
39540 약후?)불금입니다 [14] new 눈이부시게 2026-02-06 752
39539 오늘은 뭐 입었니? [35] new 몰티져스 2026-02-06 1314
39538 <음악추천> 케이시-굿모닝 [5] new 몰티져스 2026-02-06 239
-> 뒤틀려가는 성욕 대나무숲 [4] new 변화가큰편 2026-02-06 505
39536 타락한 신자의 기도 [29] new 섹스는맛있어 2026-02-06 818
39535 예뻤어 [9] new seattlesbest 2026-02-05 596
39534 좋드아 .. [10] new 빅보뜨 2026-02-05 623
39533 감각을 희롱하다. [2] new 변화가큰편 2026-02-05 263
39532 무료한 날 들. [4] new 달고나 2026-02-05 312
39531 목요일이다~~ [2] new 기대합니다 2026-02-05 284
39530 오랜만이예요 [28] new 눈이부시게 2026-02-05 1744
39529 관전녀는 아무래도 어렵겠죵? [1] new 강철조뜨 2026-02-05 670
39528 평범 :) [41] new 몰티져스 2026-02-05 1940
39527 맛있는 점심 되세요 [10] new 빅보뜨 2026-02-05 478
39526 여유 [6] new 다정다감남 2026-02-05 924
39525 짙은 희미함 [2] new Astrid 2026-02-05 366
39524 경희궁의 어느날 & 전시 [5] new mydelight 2026-02-04 54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