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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의 주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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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주절거림
인강 들어야하는데 이어폰이 없네? 그래서 오랜만에 주절주절. 1. 손가락을 또 다쳤다. 이번엔 골절. 헬스장에서 16kg 아령에 찧었는데 얘기하자면 좀 길고.... 아무튼 새끼 옆쪽을 찧였는데 엄청난 통증과 함께 멍이 드는게 실시간으로 보이더니 손가락이 띵띵 부었다. 불과 몇 초만의 일이었다. 미세골절 판정. 땅땅. 2. 다쳐온 나를 보며 짝궁은 말했다. "너 나가." 흑. 3. 한평생 칠칠지 못하게 살았다. 그래도 다친적은 거의 없었다. 근데 요즘 들어 유달리 자주 다친다. 이제 인정해야지. 나는 나이가 들었고 더 이상 빠르지 않으며 잘 낫지도 않는다는걸. 몸 사려야겠다. 아이가 생기면 몸으로 신나게 놀아주고 싶었는데.... 4. 수요일엔 서울 저녁 약속이 있다. 야호 서울이라니! 신난다! 광화문은 주기적으로 봐줘야지. 암암. 5. 새해들어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20대 중반에 hsk4급까지 땄었으나 그 뒤로 손 놓고 10년 만에 다시 배우는 중. 그때도 재밌었지만 지금 다시 배우니 정말 정말 재밌다. 원래 중국 유학을 꿈꿨었는데....이젠 유학은 어려우니 계속 공부해서 대학원도 가보고 싶고 하다. 뭐든지 1만시간을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지? 가보자고 1만 시간! 6. 용인시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서마라톤'이란게 있다. 책 1쪽당 2m로 계산해서 마라톤을 달리는 건데 용인시민 아니어도 참여가능! 읽고 서평쓰고 거리 채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 읽어야하는데- 하는 마음이라면 강력 추천. 벌써 올해 들어 5권 읽었다. 7. 책을 고를땐 민음사 유튜브를 보거나, 독서모임을 오래한 선배님 블로그에서 염탐하거나, 명성을 쫓는다. 한 강부터 셰익스피어까지. 개인적으로 고전 명작 취향이다. 8. 게임하고 싶다아아 9. 글쓰니 시간 잘 간다. 이제 집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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