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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호르몬을 계속 분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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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큰편 조회수 : 50 좋아요 : 0 클리핑 : 0
글을 읽기 전에 당신이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장 하나에만 꽂히는 멍청이라면 당신을 위해 쓴 글이 아니니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과 동물의 다름은 구애의 단계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구애(求愛, Courtship): 약혼이나 결혼 전, 혹은 동물들이 짝짓기(번식)를 목적으로 상대방의 사랑과 선택을 얻기 위해 하는 행동
동물의 구애는 짝짓기로 직행한다. 새끼가 생긴다. 사람의 구애는 … 일부는 뭐 아기가 생기긴 하지만 그것이 평균적으로 많은 경우는 아니니 여기서 다루고 싶지는 않다.

연애는 순간을 공유하고, 결혼은 일상을 공유한다. 라는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번의 글은 그 이후의 내용이다. 그러나 그것을 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려고 노력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 왜 그럴까? 각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할 것이나 잠시 이 글에 집중해주었으면 한다. 우선 연애를 두 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보겠다.

물론,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상대에 빠져 결혼을 생각할 수도 있고, 정말 안 맞는 부분으로 인해 연애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까지 따지고 들면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연애를 두 가지로 정의했을 뿐이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다.
어떤 이들은 종종 데이트나 섹스가 따분하다고 생각한다. 늘 하던 코스 늘 하던 것들 그러므로 연애가 재미 없다고 느낀다. 그들이 원하는 연애를 자극을 원하는 [도파민을 자극하는 연애]라고 정의하겠다.

어떤 이들은 그냥 사소한 것들을 반복해도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거나 상대가 사랑스러울 것이다. 물론 연애 초반에는 그냥 사랑스러웠겠지만 오래되어도 그렇다면 [옥시토신을 자극하는 연애]라고 하겠다. 세로토닌 연애, 일상형 연애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뭐야, 옥시토신 연애를 하면 결혼 상대라는 말을 하려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내가 이 글을 쓸 이유가 없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 자주보는 커뮤니티에서 섹스리스와 상대의 애정이 식었다는 글을 본 이후 생각을 하다가 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동물은 구애가 끝나면 아이가 생기고 그에 따라 대부분 종마다의 체계에 따라 새끼를 키운다. 사람은 첫 번째 구애가 성공하면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또 구애를 하고 성공하면 결혼을 한다.

연애가 길어지거나 결혼 후에 찾아온다는 권태기는 도파민이 부족하거나 옥시토신이 부부족하거나 할 때 찾아온다. 둘 다 부족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연애는 순간을 공유하고 결혼은 일상을 공유한다라는 말은 결혼을 하면 긴 시간을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 된다. (기러기나 주말 부부 이야기는 빼자)
근데 일상이 행복하지 않다면 권태기로 이어질 수 있다. 섹스리스로 이어질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말투, 대하는 행동 등이 모두 옥시토신 대신 코르티솔 흐르는 혐관이라면 일상이 불행하고 당연히 섹스하고 싶은 상대도 아니고 일상을 공유하기 행복한 사람도 아닐 것이다.

당신은 연인이 좋아하는 재철 음식과, 군것질거리, 꽃, 취미를 잘 아는가? 그것을 연인에게 해주는가? 연인이 해주는 것에 고마움을 표현 하는가?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고마운 것이며 해주면 좋아할 것이다.

단순히 연인이 그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받았을 때 그(그녀)에게 얼마나 표현했었는가? 그(그녀)가 당신에게 뭔가를 해줬을 때 보람을 느끼게 해줬는가? 아니면 그냥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여 해줄 이유를 못 느끼게 하였는가?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하자. 그것만으로도 서로의 옥시토신이 흐르는 연애가 될 것이다. 서로 그런 사이가 아니라면 일상을 공유하는 옥시토신을 자극하는 연애가 되지 않는다.

섹스리스라고 했나요? 섹스는 도파민이나 옥시토신을 자극하는 상대와 하고 싶지. 코르티솔이 흐르는 상대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섹스리스, 혹은 권태기라면 혹은 그게 겁이 난다면 잘 생각해보자. 당신은 상대의 어떤 호르몬을 자극하는 지를… 그리고 상대는 어떤 호르몬을 자극하는지를 말이다.
물론 옥시토신을 자극하는 것만큼 상대가 코르티솔을 자극하지 않아야 한다.

변기 커버를 올리고 내리고, 슬리퍼를 어쩌고 별 것 아닌 것들이다. 그러나 상대가 싫어하는 별 것 아닌 것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단순히 그 하나가 아닌 하루에 당신을 혹은 상대를 코르티솔이 더 많이 나오게 하지 않는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만큼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양보할 수 없는 부분까지 양보하려하지마라. 상대가 양보할 수 없는 부분까지 배려 받으려 하지마라. 단, 상대의 생각을 물어보고 내 생각을 말함에 감정을 넣어서 말하지 마라.

상대는 당신의 감정에 신경 쓰느라 당신의 생각에는 집중하지 못할 것이다.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았음에도 서로 양보할 수 없다면 잘 생각해보라.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상대가 내 마음대로 안해주는 것이 짜증나는 것인지를. 중요하다면 헤어지는 것이 맞다. 내 마음대로 안해주는 것이 짜증난다면… 거래하라. 상대가 원하지만 내가 도저히 하기 싫은 것과 거래하는 것이다. 그것마저 안된다면 당신과 연인의 다름은 서로를 틀림으로 인식하는 안 맞는 사람이다.

일상을 공유함에 옥시토신이 코르티솔보다 많이 나오는 상대라면 결혼 생활에 있어서 불행할 일은 적은 상대라는 뜻이다. 그리고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된 상태에서는 체력 소모나 혈액순환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때는 상대를 구박하기보다 안아주고 기운을 돋아주자. 안그러면 섹스리스로 향할 수 밖에 없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연애는 다들 연애 초기에 겪는다. 그리고 서로가 익숙해지면서 데이트에서 서서히 도파민 자극이 덜해진다. 섹스도 마찬가지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일상을 공유한다라는 말로 표현했지만 결국 상대와 같이 지내는 시간과 공간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도파민은 내성이 있기에 새로운 자극에만 반응한다. 그렇다면 도파민이 끝난 연애는 옥시토신에만 의지해야 하는가? That’s no-no. 그렇지 않다. 인간의 뇌는 은근히 속이기 쉬운편이다.

낯선 동네에서 무계획으로 놀기, 함께 배우는 경험(원데이 클래스), 사소한 내기, 스타일링 변화, 감각 제한(안대) 등 많은 방법이 있다. 같이 새로운 것을 조금씩 쌓아갈 수도 있고, 약간의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안해본 경험을 같이 할 수도 있고, 뭔가를 같이 만들 수도 있다. 롤플레잉을 해도 되고 방법은 많이 있는데 그저 상대를 보는 감정에 도파민이 식고 옥시토신 대신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뭔가 새로운 걸 같이 하기 싫은 상대가 되었을 뿐이다.

사랑은 호르몬의 화학 작용이다 라는 말이 있다. 당신의 호르몬도 상대의 호르몬도 계속해서 평안함과 사랑, 행복, 같이 뭔가를 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극을 주자. 상대와 내가 서로의 호르몬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 섹스리스도 권태기도 오지 않거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극복 못할 상대라면 헤어져라. 당신과 상대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당신에게든 상대에게든
변화가큰편
그냥 야한 이야기만 해요. 혹여나 마음이 바뀌어도 대딸까지 고민 상담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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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2-10 04:05:23
부부든 연인이든 소소한 행위가 관곌 유지시켜주죠
대화, 포옹, 입맞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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