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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는 불륜을 저지른 여자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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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분노만 보인다는 말에 이성을 차리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가? 왜 이렇게 가슴 안에 불이 붙은 것 마냥 화가 났는가? 단순히 내가 상담해준 사람들이 불륜으로 인해 고통 받은 사람과 맞불륜을 했다가 자괴감에 우울해진 사람과 본인이 가정 있는 사람과 불륜을 하게 되었는지도 몰랐다가 알고나서 자책하게 된 사람들 떄문인가? 아무리 내가 F성향이 있다고는 하나 내가 이렇게까지 화가 날 이유인가? 찬바람을 맞으면서 밖을 걷다가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까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고등학생 이전으로만 기억나네요. 주말에 갑자기 우리집 현관문을 누군가 쾅쾅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고 현관문 바로 옆의 방에 있던 저는 그 굉음에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절규하듯 소리지르는 말이 반복되면서 내용을 알아들었습니다. 그 외침을 내지르는 여자는 우리 엄마가 불륜한 남편의 아내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엄마가 아빠에게 조루니 뭐니하면서 조울증이 심해질때마다 화를 냈었습니다. 저도 3년 뿐이지만 전 여친을 스팽으로 보내주면서 한 번도 저와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자존심이 상하고 성욕이 비틀리는 기분이었기에 관계를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이해합니다. 다만, 그 아주머니의 분노에 가득한 외침은 흐느낌으로 변했고, 같이 있던 엄마는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하였고 아빠 역시 차마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웃기게도 아빠가 성인용품을 사서 해결하려 한 것에 대해 혹은 관게를 위해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에 대해 조롱하던 엄마는 다른 가정의 사람과 몰래 불륜을 저지른 것이었습니다. 그 아주머니의 절규와 슬픔, 그리고 아빠의 분노와 허탈함 등의 표정과 그 순간에 그저 숨죽이며 어쩔 줄 모르고 있던 저는 엄마의 정신병에 이어 불륜으로 아파트 주민들의 가십거리가 되었습니다. 네. 그러한들 제 3자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제발 연인이나 부부인 사람과 동의 하에 하거나 헤어지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핑계로 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혼자의 아이가 불륜자의 아이보다 더 나을 겁니다. 그리고 그 불륜자가 너 때문에 헤어지지 못했다는 말은 정말 아이에게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불륜이나 외도를 하려는 커플 혹은 부부에게 상대방과 이야기 하고 같이 하거나 헤어지고 나서 만남을 권할 예정입니다. 상대가 받을 상처와 아이가 받을 상처 들을 생각해서 한 번이라고 재고하길 권유할 겁니다. 제가 강요한다고 한들 듣지 않을 것이고 저는 그것에 대해 훼방하는 댓글을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레홀에서도 당당히 몰래 일탈하겠다는 남성 분에게 연인을 위해 동의하에 하거나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 재고하라고는 했으나 구인글에 방해는 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의 상처로 인해 맞바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그것이 괜찮다면 다행이겠지만 아닐 경우에는 자괴감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본 후에 하시라고 남길겁니다. 저는 단순히 쾌락이나 일탈감을 위해 연인의 마음에 못을 박는 인간을 증오하고 혐오하지만 그들의 일탈이 100% 막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순간 도파민에 도취되어 실수라는 헛소리로 외도를 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서로 동의하에 초대니 스와핑이니 하는 커플이나 부부와 몰래하는 자신을 동일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상대를 늘리기 위해 츄라이 츄라이 거리는 댓글에 스스로를 정당화 하며 상대 또한 그렇게 되어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 다른 사람이라는 표시도 없이 제 마음을 왜곡하듯 남기는 댓글이 2번의 분노를 일으켰고 이전 글을 쓰게 하였습니다. 이전 글은 제 분노에 의해 두서없이 쓰여진 실수가 있으나 지우지 않겠습니다. 아 물론 저도 혼절순결 떔에 섹스 졸라 하고 싶고 애무 졸라 받고 싶고 야한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싶고 여러분의 즐거운 섹스를 응원합니다. (연인과 상대를 속이지만 않기를 바랄뿐) 다들 좋은 상대와 즐섹하시고 본인도 좋은 상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쌰갈 나도 섹스는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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