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썰과 관음  
5
Kaplan 조회수 : 814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에 가입한 이후로
줄곧 다른 사람의 썰을 읽거나
내 경험을 썰로 써왔다

다른 사람의 썰을 읽다 보면
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글쓴이가 풀어놓은 그 순간에 이입이 된다

그 상황들이 머리 속에 그려지다 보면
어느새 나는 글쓴이의 섹스를 지켜보는
하나의 관전자가 된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내가 쓰는 썰도 비슷하다
상대방과 섹스했던 그 순간의 기억과 느낌,
그걸 떠올리면서 쓰다보니
내가 느꼈던 것들이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내 썰도
나의 경험으로의 초대
나의 섹스로의 초대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도 볼 수 없는 나의 프라이버시지만
썰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으니까
물론 읽는 사람에 따라선
나의 섹스를 지켜보는 걸 넘어
상대방에 이입해 그 상황을 상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상은 언제나 자유니까

관음은 인간의 가장 오래된 페티시 중 하나라고 한다
자기소개에도 썼지만 나도 섹스판타지 중 하나가
관전플레이기도 하지만 엄두도 못내는 것이다

어쩌면 나에겐 썰이 이런 관전의 대체재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Kaplan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2-16 07:15:23
네. 맞아요. 어떤 분들은 후기를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또 어떤 분들은 후기를 보고 나랑 크게 사정이 다르지 않구나라는 걸 느끼거나 합니다. 아마 썰을 푸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러움을 느끼거나 해요.ㅠ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2-15 15:12:47
이웃의 기쁨을 듣는 것, 이것이 바로 최고의 관음증이다 - 척 사이거스 -
1


Total : 39625 (2/19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605 두쫀쿠 [10] 랄라라라랄 2026-02-15 554
39604 연휴 즐기기 [18] spell 2026-02-15 1059
39603 힐링 [14] Rogen 2026-02-15 538
-> 썰과 관음 [2] Kaplan 2026-02-15 816
39601 섹스할때는 [2] 랑타 2026-02-15 643
39600 그가 좋은이유 [7] sea0000 2026-02-14 1433
39599 초대남 구합니다 혹은 여네토 커플만남 [2] 김도도로러응 2026-02-14 751
39598 굳밤 [27] jocefin 2026-02-14 1839
39597 후방주의) 몰티님 보세요 [18] spell 2026-02-14 1753
39596 그놈에 첫사랑..!!! [2] 태해란 2026-02-14 370
39595 브왁 [2] 적당한것 2026-02-14 912
39594 드디어 연휴네요 [6] Rogen 2026-02-14 429
39593 이상성욕.. [8] rcap 2026-02-14 1114
39592 별따준다더니 [19] 내이름은고난 2026-02-13 922
39591 후방) 여름이 언제 오려나 [2] 연상킬러 2026-02-13 1163
39590 드! 디! 어! [4] jj_c 2026-02-13 716
39589 [후방주의]최애 체위 [3] 마사지매냐 2026-02-13 1224
39588 설에 삿포로 가는 사람? [6] 쿠우쿠웈 2026-02-13 504
39587 저처럼 69를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4] 별케 2026-02-13 561
39586 드디어 연휴 시작 [16] jocefin 2026-02-13 130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