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허하다.
0
|
||||||||
|
||||||||
|
2월은 나에게 휴식의 달이었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전 충분한 재정비를 해야 했고 15년의 시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시작했던곳으로 출발해서 끝날 곳 까지 계획했다. 변수가 많았지만 어느정도 예상은 했기에 참을 수 있었다. 남은 일정이 있었지만 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었고 여행을 급히 마무리 했다. 최종 목적지는 부산 둘다 처음이엇던 더운 여름날 3박4일동안 행복과 슬픔과 불안이 가득했던 여행 그때도 우린 태풍을 몰고 부산으로 출발했었지 이젠 너와는 갈수 없다 생각했다. 소박했었다. 나의 여행엔 잠시 나를 위한 작은 쉼이 필요했었다. 한시간? 사실 시간 따윈 중요하지 않았다. 스치듯 지나가더라도 눈인사 정도였어도 충분했을 만큼 그냥 멀리서만 봤더라도 만족만 만큼 보고싶었던 사람이 있었다. 티 안나게 만날수도 있었고 맘만 먹으면 저녁에 달려가서 만날수도 있었지만 혹시나 나의 무리한 이기심으로 잘못될까 두려웠다 내가 지켜야할 것들이 있기에 책임감에 참고 참으며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냇다. 기가 막히게 뒤통수를 맞고나니 그분께 사과할 타이밍도 놓쳐버렸다. 농막자리....열심히 돈 벌어갈께요. 다음엔 혼자갈께요! 그땐 둘이 놀아요!! 죄송해요....갈때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정신줄 붙잡고 운전대 잡고 간신히 집으로 복귀해서 생존신고해요.. 정말정말 미안해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