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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조회수 : 532 좋아요 : 1 클리핑 : 0
연휴다.
5일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벌써 3일이 훌쩍 지났지만
그럼에도 이틀이나 남아 있다.

그런 시간 안에서 나는 무얼하고 있는 걸까.
기껏 하는 일이라고는
불특정 다수의 섹스커뮤니티에서 글을 쓰고 있다.
채 목적도, 욕망도 존재 할 것 같지 않은 글이다.

이 곳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과의 섹스를 꿈꾸거나
그에 준하는 어떤 자극과 섹슈얼리티를 상상하는 곳이다.

일반적인 공간에서는 감히 할 수 없는 것들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라는 것과

나를 들어내지 않아도 되고,
나의 일반적이지 않은 욕망을 응원해주고 
같은 욕망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상상'하는 곳.

동질감.
같은 성질이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감정.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어디냐.
세상 어디에서도 말할 수 없는 '어떤'것들을
이렇게 편히 쏟아낼 수 있다면
그 누구도 감히 거부하기 힘드리라.

그래서 나는 지금 쏟아내고 있나 보다.

토해낼 곳이 없어  
몸속에 점점 쌓여가는 것이 느껴지는데
감히 어디에서도 꺼내 놓을 수 없는 이 감정의 쓰레기들을
나는 지금 이렇게 쏟아내고 있다.

텅~비워졌으면 좋겠다.

섹스의 욕망도
유부의 불안도
무언의 압박도
중년의 의미도
현실의 무게도

그러고 보니 설날이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아뿔싸
어둠을 더듬거리다 우연히 마주하게 된 성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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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2-18 06:31:09
네. 맞아요. 레홀에 완전히 중독되었는지 아니면 일상 중의 유일한 여흥일지는 모르지만 저도 항상 여기 들어와서 소식을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거나 제 자신의 마음이나 목표를 표현하는 게 유일한 소통이 되었죠..ㅠㅠ
아뿔싸/ 유일한 소통. 이라는 말이 좀 안타깝지만,그럼에도 소통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죠. 문은 두드리다 보면 어느순간 열리는 것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2-17 08:23:07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올 한해 적토마처럼 쉬지 말고 달려 보시죠.. Happy New Year!
아뿔싸/ 차비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만남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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