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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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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화가 나거나 생각이 무거워지면 입을 닫는다 감정이 실린 큰 소리를 내고 싶지않고 상대의 큰소리도 듣고 싶지 않고 며칠 눈을 감고 큰숨을 계속 쉬어내며 혼자 속앓이를 했더니 결국 몸이 탈이났다 사람을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떠들기도 하고 오히려 공허하고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 바다도 보고 걷기도 하고 멍때리기도 했는데 열이 나고 편두통을 넘어 머리 전체가 울리고 온몸이 앓는 소리를 낸다 조금 많이 지치고 조금 많이 답답하고 조금 많이 서운하고 몸과 마음이 조금 지쳐있는 탓일까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것들 때문에 지쳐가는걸까 사람관계 너무 힘드네 노을은 짙게내려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불빛들은 반짝이지만 그 뒤에 애잔함이 있고 삶은 때론 한숨나지만 그래도 살만한거 같다고 좋은것들 고운것들 보면서 나를 다독여본다 연휴 잘먹고 잘자고 충전잘해서 3월 또 힘내보자 이제 곧 꽃이 필테니까.. 사케에 어묵먹고 싶은데 못먹어서 심통난 스페리의 궁시렁 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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