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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기] 두번째 이야기... ep.02  
10
옵빠믿지 조회수 : 411 좋아요 : 1 클리핑 : 0
* 아래 이미지들은 100% 동의된 내용만 업로드 하였습니다
* 후방 주의를 요합니다...(짤 폭탄있음 ...;;)
*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내용이 길어지네요...
  미리 죄송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옵빠믿지 입니다... :)
짧았던 3일간의 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게시판에 '후방'이 넘쳐나네요~~~ 유후~~

다시 돌아오는 새로운 한 주, 
다들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
첫 번째 이야기 이후에,
두 번째 일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잡혔습니다...
첫 번째 마사지 타임이 나쁘지 않았다는 나름의 
검증(?)을 받은 느낌이라 저도 기분이가 조으네요...

[첫번째 이야기 ep.01]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5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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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이야기에서 말씀드렸듯, 
워낙 겁이 많으신 분이라 첫 번째 마사지에서는
상호간에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았던 반면...
아무래도 두 번째 만남에서는 조금은 더 편해진 듯 합니다...

해서...

이번 두 번째 만남에서는 
첫 번째 보다 마사지 수위를 높이기로 이야기 나눈 후에...
조금 더 에로틱한 마사지로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 나아가는 것도 나름의 보람과 성취감이 있지요...
(씨익~ 웃는다... 후훗~ :))

그만큼 상호 간에 신뢰가 올라갔다는 반증이겠죠?? 
(아마도 그럴꺼에요... 그렇다고 생각해야지... 흠흠...)
 

사용하던 조명이 고장나서 새로 장만한 조명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만족감은 좋네요... ㅋㅋ


참고로, 
마사지 진행시에 모두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only 마사지’ 가 제일 많고...
당연히 기록 없이 절대 촬영 불가한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이번 처럼 기록으로 남기는 경우는, 
먼저 의사를 비춰주시면...
저는 장비 셋팅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덕분에 저도 짤 만들 수 있는 영상도 하사받고... :) 


항상 마사지를 받으시는 분의 뜻에 모든 것을 맞추게 
되어있습니다
...(조심스러운 것들이 많기 때문에)


흔치는 않지만... 보통 (본인 기준에서) 몸매에 
자존감 높은 분들이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제 삶의 모토가...

이왕 할꺼면 제대로 하고, 
대충 할꺼면 차라리 하지를 말자


... 이기 때문에, 이왕 기록으로 남긴다면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남기고 싶은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사실... 성감 마사지라는 것이
어떤 기준이나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별다른 메뉴얼이 존재 하는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손 쉽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마다의 자극 포인트도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수년간 누적된 빅데이터를 토대로... ㅋㅋ
반응이 좋았던 것들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성공률(?)도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후훗~


성감 마사지는 누적된 경험이 확인 가능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전체를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에,
현장의 에로틱한 분위기가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일에서 묻어나오는 향기...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 피부의 마찰음...
자극에서 오는 나지막한 신음 소리...
이 모든 것들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냥 쭈물럭 쭈물럭 거리는거 아입니다...;;
마사지에서는, 흡사 샤넬 로고를 그리는 것과 
같다고 해서 샤넬 동작이라고 불리는 동작입니다...


무엇을 하고 있나~~ 움찔~ 쑤우욱~~~~~ :)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자극적으로...


다리의 움직임 만으로도 뭔가 야릇함이 있네요...
왜 이렇게 반응 하는걸까요... ;; 후흣~ :)


가끔 익게의 마사지 관련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이유없는 힐난의 댓글들이 많이 보이지요...

‘결국 대딸아님?’
‘애무를 포장한 섹스 아니여?‘
‘마사지는 핑계고 자지한번 비벼볼려고 그러는거 아님?‘
’마사지나 제대로 하겠어?‘
'남자도 가능?’ 등등...(더더더더 많음...)

사람은 평소 자신의 경험과 
그 기준에 의해 세상을 바라보기 마련입니다...
본인이 그렇기에... 남까지 그럴 것이다... 
라고 냉소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짓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익게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무셔웡~~ 무셔웡~~~ ;; 


마사지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살과 살이 닿을 때의 교감을 통해서 오는 짜릿함과 
힐링이 있습니다... :)


남의 손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 
제 손 태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마사지 문의도 365일 24시간 언제나 환영이지만...
닉을 오픈한, 당당함이 묻어나는 힐난의 댓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촬영 없이 만나요~”

... 이 말의 뜻이 뭘까요... 으흐흐흐흐...
아무 것도 모르는 척... (부끄러워요... 하핫~)
순수함을 가득 담은 해맑은 눈동자로 살포시 대답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상상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꺼에요... 
그래요... 저도 알아요... 하아... ㅜㅜ 


.
.
.
이제 서서히 날이 풀려 가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다들 봄 맞이 잘하시고~ 
즐거운 섹스 라이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 뭐 없어요...
몸도 쓸 수 있을 때 많이 써야지요~ 아하하...


합의된 촬영은 이번까지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저에게도 흔치않은 기회였기에,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더 꼴릿한 이미지들로 돌아오기를 바라봅니다... :)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올해 지갑 터질꺼에요~~~

[옵빠믿지]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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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짤]
옵빠믿지
'바람은 언제나 당신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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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woeiruty 2026-03-03 01:06:35
오일이나 젤은 머 쓰시나요?
옵빠믿지/ 주로 사용하는건 호호바 오일, 아로마 오일, 코코넛 오일인데 그때 그때 상황에 띠라 사용합니다. 젤은 쓰지 않습니다. :)
내이름은고난 2026-03-03 00:41:15
쌌다..........대박...............
마사진데.... 왜...................
내이름은고난/ 옵빠믿을만 했구만유!!!!! 와 저기 겁나 시원하겠다...하다가 ...사이사이 야릇했다가 마지막에 기냥!!!!
옵빠믿지/ 글쓴이의 의도(야릇함)가 잘 전달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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