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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일지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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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조회수 : 812 좋아요 : 1 클리핑 : 7



“계속 도망치는 거야. 곁에 있든, 떨어져 있든, 변하는 건 없어. 우리는, 앞으로도 단둘이서 계속 도망치는 거야.“

“언제 돌아올 지 모르니까 기다리는 거지.”
  “계속이요?”
“음”

“그럼, 매일 뭘 하면서 지내죠?”
  ”……매일, 후회.“

"너는 아직 어린애라서 모르는 거야! 세상에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어! 넘어서는 안 되는 선도 있고! 그건 신이 결정한 거다!"
   "우린 피붙이라고! 다른 사람과는 달라! 해서 안 되는 일이 어딨어. 아버지와 딸 사이에!"

사랑은 왜 선을 넘을 때 더 절박하고 매혹적일까 …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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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3-08 23:37:37
오! 좋은 책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스트에 적어서 구입하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득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사랑이란 달아서 좋지만 지나치게 달면 결국 빨리 식어버린다.
hitomebore 2026-03-07 18:54:19
아사노 타다노부가 최애... 제레미 아이언스가 차애인 사람입니다. 특히 제레미 아이언스는 유독 위험한 관계성의 영화들과 인연이 깊어 필모를 따라가는 저까지 아슬아슬한 으른섹시미에 푹 빠지게 만들었던...^^ '내 남자'는 영화로 먼저 보고 추후에 소설로 읽었는데... 읽는내내 지하끝까지 가라앉는 암울한 느낌이라 일상마저 우울해질까봐 도중에 끊어야지 끊어야지 했지만, 그 특유의 중독적인 분위기와 스토리로 인해 결국 마지막장까지 읽고 말았어요... 순간순간 연상되던 서늘한 유빙의 이미지와 마지막순간까지 묘한 눈빛을 보내오는 여주를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봤을 초라해진 남주의 모습에 가슴이 저릿했던 순간이 저 표지를 보자마자 고스란히 살아나네요... 오랜만에 아사노의 영화를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기억 다시 되살려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몰티져스/ 영화도 보지 않았고 책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책 읽기 많이 어렵고 힘들까요?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어서요^^
hitomebore/ 술술 읽히지만 읽는 동안 많이 가라앉는 우울감은 어느정도 감수할 각오를 하고 읽기 시작하셔야 할 것 같아요... 책 구입시 볼수밖에 없는 짧은 서평들에서조차 이미 주제가 주제니만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만...ㅠ 저는 워낙 아사노의 팬이기도 했고 그 문제의 유전자 관계성이 아닐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고 읽었기때문에 그나마 남주의 매력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디 많이 거북하지 않으시다면 책도 영화도 한번쯤 감상해 보시는걸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특히나... 과묵하고 으른미 넘치는 남성에 크게 저처럼 매력을 느끼신다면 더더욱......^^
몰티져스/ 안 그래도 서평을 찾아봤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호불호는 갈리더라고요^^ 그래도 뭔가 내용이 끌려서 읽어보려구요~ 추천하신것처럼 영화도 볼게요~ 요즘 저도 과묵에 어른미 있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07 18:03:47
사랑한다는 것은 상처받을 수 있는 위험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열정적인 사랑에는 항상 위험이 뒤따르는 법이죠
mydelight/ 명언이네요 삼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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