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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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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동기가 찾아 왔다 지방에 내려갔다가 상경 (보직 변경) 엄청 반가워서 (5년만이라) 점심에 보리굴비 먹었다 (비싸요- 제가 결제) 예전 주무관시절에는 동기들과 연락하지도 만날 일도 없었는데 (경조사비만 보냄) 관리직이 되고 난 후 그때부터는 정무적 관리를 위해 서로 연락을 주고 받긴 한데 문제는 30년 전 동기 60명 중 현재 공직에 8명밖에 없고 그중 저 포함 1명 고로 2명만 관리직(사무관) 오늘 내방한 녀석이 동일 직급 공채 8급으로 시작하였는데 5급까지 30년이라 .. 참! 동기랑 점심 먹으며 이런저런 말하면서 시간은 오래 흐르는 것 같은데 직급은 꼴랑 3단계 올라갔다며 이래서 행정고시로 시작했어야 한다며 (한탄을) . . . 이 녀석 주차장에서 차 빼서 나오며 왈“ 동기 : 오리야 요새 아랫도리 사용하냐고 (물어 온다) 오리 : 어 쓰지.. 너무 잘 꼴려서 문제지 (쓴웃음) 동기 : 약 먹냐 오리 : 아니 일반 약 말고 생(살아있는)약.. 애인 있다고 (언급을) 동기 : 새끼 관리 잘하내 (한다) 오리 : 넌 마늘님과 그냥 반려자..지? 동기 : 짜식 잘 아내 .. 결혼도 안 한 놈이 뭐 이렇게 잘 알아! 동기가 썩소를 날리며 차 몰고 떠났다. 왜? 중년의 남자들은 모든 이야기가 파트너와의 관계로 마감을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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