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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을 갈때마다
시차적응으로 엄청 고생하는편입니다.
보통 누구나 고생하지만
저는 좀 더 심한편인것 같아요.
이번 출장때도 어김없이 개고생해서
열흘?2주가까이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수년전 처음 미국을 갈때
그거그냥 낮에 피곤할때 한번 똭!버티고
밤에 자면되는거 아니야?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사람 몸이란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더라구요.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건
그정도로 힘들지가 않습니다.
이게 이제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피곤한건지
오랜비행때문에 피곤한건지
그냥 늘상있는피로에 조금 더 있는건지
아리까리한 그정도입니다...
최소한 못버티겠어서 계속 피로해서
미칠거같고 일상생활에 지장있을정도는
아닙니다. 미국갈때랑 한국올때를 비교하면
비교자체가 성립되지않을만큼 괜찮습니다.
근데 그게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나름과학적근거가
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한국들어온지 몇주됐는데
고용주의 돈으로 다녀온거라 노예인저로서는
여기저기 보고하고 보고서만들고하느라
정신이없다가 이제 좀 끝이보이네요
이번달만 지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운동도 다니고 칼퇴도 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날이 추웠다 더웠다하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즐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월급 노예 그리고 멜섭
그래서 현생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