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무료 쿠폰을 말일에 가까스로 사용하였습니다. 혼영이라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저와 같은 처지의 분들도 몇분 계시기에 그리 외롭지는 않았습니다.
옛날 한석규와 전도연의 <접속> 이라는 영화를 피카디리 극장에서 보았는데 지금은 지하 CGV 극장으로 리모델링 된지 꽤 되었네요.
혼자 보는 영화는 외롭긴 하지만 영화 집중도는 더 높은 장점도 있네요.
영화 보면서 떠오른 다른 영화의 장면들이 있어서 팝콘 삼아 올려봅니다.^^
ps. 오늘은 장국영이 거짓말 처럼 우리 곁을 떠난 날 입니다.
"발 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 대. 평생에 꼭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아비정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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