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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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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아직 동이 터오기 전 미국 남부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 항구의 포트 섬터에 한발의 포성이 울려퍼지면서 미국 남북전쟁의 서막이 오릅니다. 미국 남부군과 북부군간의 이 내전은 이후 4년간이나 지속 됩니다. 남북전쟁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고 그 배경도 극히 광범위합니다. 전쟁의 직접적인 동기는 주가 연방으로부터 분리·탈퇴하는 데 대한 헌법 해석상의 문제였지만 이 문제를 유발시킨 노예제도와 각 지역간의 이해 대립 등 실로 많은 문제가 얽혀 있었던 것입니다. 남북전쟁은 북군 사망자 36만명, 남군 사망자 25만명 이라는 엄청난 인명을 앗아갔습니다. 이때 링컨 대통령은 남북 전쟁의 격전지였던 게티스버그에서 연설을 행합니다. "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 을 것이다' 이 게티스버그 연설은 미국사의 기념비적인 텍스트의 하나로 기려지고 있습니다. 링컨의 말대로 미국은 60만명의 값비싼 피를 치룬 이전쟁으로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고, 노예제도를 미국 땅에서 영원히 추방함으로써 노예제도에 따른 국가적 분열을 막고 미 합중국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게 됩니다. 1861년 오늘 시작된 남북 전쟁은 1865년 그 막을 내립니다. ** VOA (미국의 소리 한국어 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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