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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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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무심하게 있었더니 꼭 보고 싶었던 사람들의 부고, 병환 소식, 권고사직 이야기를 들었다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슬픈 와중에 한 달 넘도록 염증에 시달리던 왼쪽 손목이 상태가 악화돼서 엄지손가락이 저리고 감각이상까지 왔다 병원 갔더니 약이 추가되고 안 좋은 이야기만 들었다 요즘 타자도 못 치고 줄 연습도 못 하고 일 쉬는 날은 무조건 병원 갔다 와서 잠만 잔다 열심히 일상 잘 살고 여유 생기면 좀 늦어도 얼굴보고 웃을 날 있을 줄 알았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도와주지도 못하고 진짜 사는 거 부질없고 허무하네 다들 살아만 있어줘요 종종 연락 주고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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