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 뭐지 이 묘한 기분
0
|
||||||||
|
||||||||
|
회사 건물에 행사장이 있는데 주말마다 결혼식이 열린다 신랑신부 안내판을 보면서 나도 누군가랑 결혼하려나 생각하다가 내 이름이 저기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다가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살짝 들면서 내 미래 신랑 누구일까 궁금해졌는데 요즘은 마흔까지 잡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내 거 만나서 안 흔들리고 정착하고 싶다 결혼 생각 죽어도 없었는데 요즘 갈 수 있으면 가겠다로 급 드리프트 중 뭐 준비해 놓은 거 없지만 유경험자들에 의하면 인연 닿고 각 서면 다른 거 필요 없이 알아서 진전된다고 하는데 내가 그쪽 나려나 어쨌든 대운 바뀌고 회사 건물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결혼식 기운 탄 듯 조상, 우주만물, 신 뭐든 뭔가가 장난치는 듯한 이 기분 어... 나도 갈래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