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은 3달에 한번있는 인세 들어 오는 날입니다.
여전히 쥐꼬리 만큼 들어왔지만.그래도 제가 쓴 책이 팔려서 남들에게 읽힌다는게 더 뿌듯합니다.
으하하하.ㅡ.ㅡ;;
첨부한 그림은 제가 제 슬레이브에게 늘 하는건데.귀엽지요? 행동이.
레드15행사 뒷풀이때 몇마디 못하고 약속이 있어서 금방 나왔지만 제 테이블에 계셨던 펙코님과 다른 분들.잘 들어가셨겠지요? 아쉬웠고 즐거웠습니다!
언제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그리고 즐거웠던 레드15 행사를 준비하느라고 큰 수고하신 레홀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어요!



팩코입니다.
닉을 바꾸기 위해 탈퇴하고 다시 가입하여 인사드립니다.
조만간 2부 후기를 올릴텐데 뒷풀이 자리에서 해주신 좋은 말씀들을 상세히 기술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벙개를 통해서 꼭 다시 뵈어 이야기를 나누어 봤으면 하는데 오실거죠? 안 오시면 삐질 듯! ^^
중간에 찾앗는데 안 계셔서 아쉬웟지만
뭐든 그러려니..순리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