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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일성감마사지_5부(뒤판 끝, 이제 앞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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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일성감마사지_5부(뒤판 끝, 이제 앞판으로)

갑자기 업무가 바빠지네요. 추석전까지 야근에...ㅠ_ㅠ
추석전에 마사지 하긴 글런네요. ㅠ_ㅠ(하긴 하고 싶다고 하는것은 아니니깐요. ㅠ_ㅠ)
저는 주말엔 쉬고 평일 저녁에만 마사지를 진행하다보니 추석지나고야 뭔가 일어날듯. ㅋ
그리고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으신지라 어께가 무겁네요. ㅋ
마사지 관련 문의는 언제나 oilmsg@daum.net으로 부탁드려용.
잘나진 않았지만, 고민거리라도 털어주시면 ^^ 제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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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과 어께를 끝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앞판할때 등과 허리 어께도 한번 더 합니다.
자세가 바뀐 상태에서 성감과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며, 어께와 등을 마무리합니다.
이제 팔로 가겠습니다. 팔 에 앉으셔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만, 여기서 약간 글로 쓰기가 어려운
자세가 있으니, 유념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엎드린 상태의 그녀의 옆에 양반다리로 앉으셔서 팔을 쭉펴게 하셔서 그녀의 손을 제 자지위에 살포시 올려놓고는
닭봉부분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여성의 대부분은 팔이 쳐진다는 그 살 부위를 아실텐데 그 부위를 집중 관리하셔서 손 전체를 이용하여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세요. 참 시원한 아이템입니다. 가끔 할머니 소리를 내시는 분도 계세요. 시원해서요..아구구구 아구구구
자 당황하지 말고 닭날개 부위쪽으로 내려오셔서 역시 손 전체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세요.
이때 그녀의 손은 마사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살살살 하면서 자지를 건들게 되고요...
요때 두 부려의 사람으로 나뉩니다. 제 경험상요. ㅎㅎㅎ
수줍하시는 분들은 톡톡 거들때 약간의 손가락이 움직이면서 만져지도록 내비두는 여성이 계시고요.
다른 부류는 자지를 꽉 잡고 발기되도록 해주시는데...보통 첫번째 부류가 대부분입니다. ㅋ
팔목을 조금 꺽어서 돌려주시고, 손마사지로 갑니다. 손에는 혈관들이 굉장히 많이 모인 곳입니다.
구석구석이 마사지요청되는 부위이오니 이곳을 집중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녀의 손에 깍지를 낍니다. 그리고 꾹 잡고 뒤로 살짝 꺽어주시고, 손가락 하나하나를 빼주시면서 손톱끝을 눌러서
잡아빼는 형식으로 마무리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바닥을 벌려서 엄지손톱끝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눌러주세요. 가끔 체한 사람에게도 상당히 좋은 마사지입니다.
꾹꾹 눌러주셨다면, 손바닥 전체를 손톱끝으로 펴준다는 개념으로 넓게 펴줍니다. 상당히 시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손을 침대 바닥위에 놓고 펴주신후에 저는 주먹을 쥐고 정권부분으로 그녀의 손바닥을 눌러가면 쓸어 내려갑니다.
100% 시원하다고 하실겁니닫. 오일이 있어야 더욱 힘을 발휘하오니 꼭 오일을 발라서 해주세요.
이제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넘어가기 전에 한마디 해주세요.
"이제 뒷판은 마무리 되었구요. 소금을 뿌리고 오븐에 넣어주시면 됩니다."라는 센스 ㅋㅋㅋ
2번 박수를 치면 아마 말을 하지 않아도 뒤집어집니다. 왜냐...한국 목욕탕문화가 그러하니 깐요. ㅋㅋㅋ
다시 그녀의 발 밑으로가서 앉으시고, 그녀의 두 다리를 살짝 벌려서 제 양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습니다.
어둠침침한 조명아래에서 누워 있는 그녀를 보시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달아오르실겁니다.
오일을 바르기전에 그녀의 가슴에서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만지듯 못만지듯 손끝에서 정전기가 일어나듯하게
천천히 가지럽히며 쓸고 내려오세요.
오실때 그녀의 보지털 터치도 잊지 마시고요. ^^
이제 다시 처음부터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갑니다.
참고로, 제 방법이오니, 위에서부터 내려오던 아래서부터 올라가던 그것은 본인의 마음이겠죠.
그녀의 다리를 굽혀서 그녀의 발바닥을 제 자지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녀에게 신선한 느낌일겁니다.
보통 섹스하면서 발로 자지를 만지고 하는 그런 행위를 여성들은 경험이 많이 없으실겁니다.
발이 찬 여성에게는 더욱 좋은 아이템이겠지요. 한번쯤 그런 자세를 허락해 줘 보세요. ^^
그리고 그녀의 종아리르 부터 눌러가면서 마사지를 해드립니다.
정갱이부분은 딱히 근육이 없으니 스킵해도 무방합니다.
그녀의 다리가 굽힌 상태에서 주물러주시면 됩니다.
허벅지로 갑니다. 허벅지 위부분과 바깥쪽은 예민한 부분이라 저도 스킵합니다. 고문할때 쓰는 근육입니다. ㅋ
허벅지를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면서 오일을 충분히 먹이시고,
무릎에서 쓸고 내려가면서 여러차례 반복을 해주세요. 이때 허벅지 안쪽으로 제 손이 내려가면서
가랭이와 보지를 터치하게 될텐데 살짝 살짝 엉덩이 애널에 손을 넣어주시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위로 움직이며
클리를 자극해 주시고 다시 허벅지로 갑니다. 약간의 성감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다리를 하고 계셨다면,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 즉 그녀의 오른쪽에 베게를 살포시 놓고요,
굽힌 상태로 그녀의 다리를 베게 위로 올려주세요.
허벅지 안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할겁니다.
상당히 넓은 부분이기 때문에 손으로 못하고, Arm으로 전체적으로 눌러주면서 왔다갔다 해주세요.
시원하실꺼에요.
이제 반대쪽으로 동일하게 진행해주시면 끝....
이제 보지 안쪽 클리 마사지를 하겠습니다...6부에서 계속...

아마 주말은 쉬고요...월요일쯤 6부를 쓰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주말은 그냥 쉬거든요. 요즘 많이 바빠서 지치네요.
하지만, 팬들의 요청이 있다면....ㅋㅋㅋ
불금을 알차게 잘 보내시길....^^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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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양 2018-07-04 09:15:43
발로 자지를 만지는건..씻고 누워있을때 전 그러는데..^^;;
이러다..남친머리채잡고 섹스하는 여자분들 없을겁니다라는것도 쓰여있는거 아닌가요;;
totoropass 2014-08-29 09:35:23
알찬 교육 감사ㅋ 쓴 글들 모아서 다시 잘 정리후에 그림과 같이 보면 더 좋겠어요ㅋ
blackmaker 2014-08-28 00:01:55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지난주에 4편까지 본 걸로 여친에게 마사지 열심히 해주니 기분 좋다고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내용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자마 2014-08-24 02:31:10
저도해보고싶네요ㅜㅜㅜ
써니 2014-08-22 22:14:08
알찬글 잘보고갑니다~주말에 원기회복하시고 월요일에 6부기다리겠습니다!!^^
오일마사지/ 헉...월요일에 쓰란 이야기군뇨...ㅋㅋㅋ 넵
똥덩어리 2014-08-22 17:36:49
역시 오일마사지님글은 흥미롭네요. ㅎ
오일마사지/ 감사해요...어떤 목적없이 사실 그냥 쓰는건데 ㅎㅎ
물랑루즈 2014-08-22 16:37:55
우왕~ 오늘 처음가입해서 글읽었는데 넘넘 잘읽구잇어요~~^^ 저도 배워보구싶다는
오일마사지/ 감사합니다. 글을 잘 정독하시고 모르시면 바로 전화주세요 1588~1578
물랑루즈/ 헛... 근데 진짜 전화드려도되요?... 아님 카톡은안되요.ㅋㅋ 부끄러운데.저는 여자사람입니다
오일마사지/ 헉..저 전번은 그냥 아무렇게나 ㅋㅋㅋ 암튼 궁굼하심 메일로 주세요
물랑루즈/ ㅋㅋ메일 드렷어용~
레드홀릭스 2014-08-22 14:50:39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작성자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오일마사지/ 헉
키스미 2014-08-22 14:18:47
아구구 할머니 소리와 목욕탕의 박수두번까지~ ^^ 이번글은 쫌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ㅇㅎ!! 멋진 주말되세요! 1빠의 영광을! ㅋ
오일마사지/ 감사합니다. 키스미님도 불금하시고 ^^즐섹하신다면 역시나 퍼펙트한 주말되시길...
똥덩어리/ 아, 1빠 놓쳤네.. 귀여운 키스미님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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