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아파하는 여친  
0
크리넥스 조회수 : 8527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면 항상 너무 아파해서 삽입을 못하고 끝납니다.

애무를 안해줘서 물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 큰 것도 아닌데 

아무리 처음이라고 하지만 원래 이렇게 여자들은 많이 아파하나요??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요?

저도 여자를 처음만나보는 처지라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

이 어린놈에게 길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크리넥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짐승녀 2014-08-23 23:09:53
긴장엔 마사지 아닐까요!?ㅋㅋ 시간이 갈수록 잘 맞춰나갈 수 있을 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욬ㅋ
길바닥 2014-08-23 14:09:10
충분한 애무를 통행 먼저 긴장을 많이 풀어야 할 듯 합니당.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느리게 귀두 부분만 피스톤 운동을 하십시요
그렇게 서서히 좀더 깊히 삽입을 하세요...

예전 여친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ㅋ... 격한 관계가 아닌 정말 부드러운 관계를 가지시길 ^^
부1000 2014-08-23 04:05:10
이겨내셔야합니다! 충분히 애액유도 및 러브젤 사용하신 뒤 힘들어도 이겨내셔야합니다.... 좋을 때네요..
등푸른코알라/ 러브젤은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하는건가요??
똥덩어리 2014-08-23 03:28:38
몸이 경직되서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여자분이 경험이 없다보니 지레 겁을 먹고 몸이 굳어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의 밀어와 충분한 애무로 몸이 릴렉스하게 해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애액이 충분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으므로 러브젤 좋은넘으로 하나 장만해서 질입구에 충분히 발라서 부드러운 삽입이 되도록 해보면 어떨가 싶기도 하고요. 뭐 섹스라이프의 첫 단계에서는 누구나 겪는 일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그 어설픈 첫단계를 서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ㅎㅎ // 아 내 첫 경험은 언제였던가.. 가물가물..
등푸른코알라/ 저도 긴장을 많이 하나봐요 ㅠㅠ 서로 만족하질 못하니 걱정까지 생기네요..
1


Total : 39231 (1/19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37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3] 섹시고니 2015-01-16 378000
39229 빡친돔의 긴장풀기 new 체리페티쉬 2025-11-19 22
39228 근황 new Arcturus 2025-11-19 405
39227 과메기 one more time [12] new 체리페티쉬 2025-11-18 605
39226 반드시 있어 [6] new 체리페티쉬 2025-11-18 530
39225 아잇! [1] new 등크니지 2025-11-18 540
39224 강남/역삼 글과 같은 느낌으로 뵐 여성분 구인합니다... [1] new Clark 2025-11-18 640
39223 레홀녀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9] new 송진우 2025-11-18 879
39222 진짜 알고리즘이 나를 감시중인가? [4] new 키매 2025-11-18 442
39221 후회 [3] new 라라라플레이 2025-11-18 612
39220 김장은 안 해도 코스프레는 할 수 있잖아? [13] new 체리페티쉬 2025-11-18 831
39219 다가오는 생일과 온갖 잡 생각들... [2] new 송진우 2025-11-18 489
39218 오늘은 와이프 치마 입은 날 [2] new 카이저소제77 2025-11-18 907
39217 곧 섹파만나는데 [2] new 햇사 2025-11-18 969
39216 아!! 현타 온다.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17 528
39215 이게, 나이를 먹는 건가요? [4] new seattlesbest 2025-11-17 551
39214 want it [13] new spell 2025-11-17 729
39213 오늘은 기분도 심란하고 그래서 삼겹살 김치찜 만들었어요... [16] new 불타는푸우 2025-11-17 646
39212 연말이다 [4] new 체리페티쉬 2025-11-17 29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