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잔 하고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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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기웃거리고 있는데, 맞은편 자리에 앉은 1남 1여.
우리의 열혈남아 1남께서 최선을다해 이빨을 털고 계시네요. 이에 1녀께서 "니 구라 대충 보인다"를 시전하시면서도 쿵짝을 잘 맞춰주십니다. 오래 못갈듯 보입니다... ㅋㅋ 혼자 먹다보니 귀만 밝아지나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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