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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외롭게 돼지국밥 먹방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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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조회수 : 7331 좋아요 : 1 클리핑 : 0

먹방 사진 올리고 싶지만, 제 페이스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ㅎ

전 고추도 작고 얼굴도 못생긴 총각이고 맨날 외로워요. 누군가 절 구제해 주세요~~~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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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2014-09-02 11:21:57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건 처음입니다.ㅎㅎ / 그래서 소소한 이벤트를 할게요. 오늘 오후 6시에 강남역 1번출구에서 빨간모자를 쓰고 기다리겠습니다. 저한테 오셔서 '넌 빨갛니? 나도 빨게'라고 말씀하세요. 접선 암호입니다. 그러면 멋진 저녁 대접할게요.
써니/ 재밌겠네요ㅋㅋ시간좀 늦춰주시면안되요?
똥덩어리/ 오~~ 오시는건가요? ㅎ / 사실 장난스럽게 건넨 말인데.. 가슴이 뛰네요.. / 더 늦게 하면 오시는건가요?
써니/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퇴근하고 쉬어야할꺼 같아요ㅠㅠ다음이벤트 기다릴게요ㅋㅋ
써니 2014-09-02 10:50:06
다음엔 혼자먹는사람 앞에앉아서 드셔보세요!!ㅋㅋ덜외로우시겟죠?그분이 여자면 더좋겟네요
오일마사지/ 아....완전 어색한 상황....ㅠ_ㅠ
똥덩어리/ 그 분이 써니님이면 좋겠네요. ㅎ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2014-09-02 09:26:43
그래도 매력진곳은 한곳이라도 있을꺼잖아요~^^
아자자! 
저도 매력육덕진곳을 찾고자 힘쓰고 있는중!ㅋ
오일마사지/ ㅋ 욱겨여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흠...
똥덩어리/ 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다니.. ㅎㅎ / 저의 매력은 '웃기는거' 정도입니다. ㅎ
오일마사지 2014-09-02 08:15:27
빨랑 여자사람을 옆에 만드세욧 ㅠ_ㅠ 갈이 울어드려요. 흑
똥덩어리/ 오일마사지님이 도와주세요~~ ㅎ
찬우아빠 2014-09-01 22:23:03
고추가 작은게 아니라 얇은거겠죠 아닌가?? 작고 얇은가 음 우~~~~
똥덩어리/ 오~~ 오늘 페이스북 보셨나요? ㅎ
찬우아빠 2014-09-01 21:37:04
떵덩어리님은 ... 반응없으면 꼭 외롭게라고 쓰면서 글적네요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533
위 페이지에 들어가면 순대국이라고 적어놓음..

우리 댓글 한번 적어줍시다 ㅎㅎ
똥덩어리/ ㅋㅋ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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