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섹스를 하다 보면  
0
풀뜯는짐승 조회수 : 4453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게 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허리의 움직임은 점점 격렬해집니다.
격렬해지는 허리놀림 만큼 숨도 가빠집니다.
그 격렬한 열기는 사정의 임박과 비례하여 더욱 더 뜨거워집니다.

네. 뭐 그렇습니다. 곧 쌀 것 같거든요.
싸고 나면 잠잠해질 겁니다. 아마도요. 그렇지 않을까요?

P.S.: 거지는 미워해도 쪽박은 걷어차진 말아야지!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161 (1687/19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41 외로워서.... [31] dadayoung 2015-04-29 5758
-> 섹스를 하다 보면 풀뜯는짐승 2015-04-29 4454
5439 아이고 감사합니다 [5] dadayoung 2015-04-28 4867
5438 왁싱 [12] 피러 2015-04-28 5173
5437 나만그런거아니죠 [22] 낮져밤이 2015-04-28 6669
5436 먹고 또 먹고 Yammy [37] Balance 2015-04-28 6286
5435 인연에서 필연으로..? [3] 부산올카즘 2015-04-28 5174
5434 이른아침부터.. [37] minimi 2015-04-28 5600
5433 보고싶다 [16] 미뀨마우쮸 2015-04-28 5098
5432 레홀 계속 눈팅중, 올라오는 글은 비슷비슷 [13] Magenta 2015-04-28 4579
5431 고양이도 섹스를 하지요? [6] 무지개여신 2015-04-28 4494
5430 아니다 그냥 쭉 도배하세여 [7] 지아잉 2015-04-28 4369
5429 공기좋은곳 [9] 여자조루 2015-04-28 4211
5428 순간 무언가를 본 것 같다. [1] 풀뜯는짐승 2015-04-28 4685
5427 형이라고 부르는 여자 [1] 풀뜯는짐승 2015-04-28 6163
5426 나는 언제 [2] 고슴도치1 2015-04-28 5527
5425 남자가 글 올릴 때 반응 [4] 풀뜯는짐승 2015-04-28 5535
5424 사람 좋아하는 여자 이야기 [3] 풀뜯는짐승 2015-04-28 5864
5423 과자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 이야기 [2] 풀뜯는짐승 2015-04-28 5584
5422 아줌마들이 예쁜 이유 [5] 풀뜯는짐승 2015-04-28 6388
[처음] <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1691 169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