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지리산 잘 다녀옴
0

마르칸트 | 2015-05-13 01:44:06 | 좋아요 1 | 조회 5349
마르칸트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우럭사랑 | 2015-05-13 13:50:37
와우 저두 어렸을때는 관악산 많이 다녔는데 ㅋㅋ
부럽네요
마르칸트 : 산은 어디든 다 좋아요^^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렇지..ㅋ
우럭사랑 : 네 정상에 올라가면 상쾌한 기분 ㅎㅎ
뽕가리69 | 2015-05-13 11:00:27
젅노고댠에서천황봉까짖1박ㅈ2일로갔다왔는데 진짜힘듬ㅜㅜ
마르칸트 : 힘들기도 하지만 마치고나면 뻐근함과 함께 밀려오는 뿌듯함도 ..^^;
예봉 | 2015-05-13 08:40:43
일년에 한 두번씩은 아주 가벼운코스로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가는데 ㅋㅋ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ㅎㅎㅎ
마르칸트 : 아.. 노고단 앞마당을 슬리퍼신고다니던 분들 중 하나셨나보네요.. 나이롱 산객님들..ㅠ.ㅠ
예봉 : ㅋㅋㅋㅋ 저 힐신고 올라가는 사람도 봤어요 ㅋㅋㅋㅋ
마르칸트 : 화엄사코스로 개고생해서 올라왔더니, 노고단 아래서 빨간구두 신고 하늘하늘 치마입고다니는 누이들보면 주먹이 불끈 쥐어지곤 했답니다..ㅡ.ㅡ 산밑이었으면 아랫도리가 불끈 했을 일인데..ㅋ
예봉 : ㅋㅋㅋㅋㅋㅋ 아고 배야 ㅋㅋㅋ
마르칸트 : 걱정마세요.. 주먹을 쥐었다고 여자의 배를 치는 일은 없답니다ㅡ.ㅡ 어루만져주긴 해도..
솝잉 | 2015-05-13 08:05:59
초록은 언제나 맑아지네요:)
마르칸트 : 그렇네요~^^*
돼-지- | 2015-05-13 07:54:44
좋네요.
마르칸트 : 좋기는요.. 개고생하고 왔다니깐두루..ㅠ.ㅠ
DoubleG | 2015-05-13 01:59:26
오늘  날씨정말 오락가락하던데 고생하셨어요
마르칸트 : 위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이태리장인 | 2015-05-13 01:48:11
우와 - _- 멋집니다 ㅎ
마르칸트 : 7년만의 지리산행이라.. 늙어감을 서러워만하다 왔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