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타투녀4  
0
레드 조회수 : 10810 좋아요 : 3 클리핑 : 0
  타투녀는 침대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이불을 걷어냈다. 두 다리가 있고 모이는 지점에 음모와 탐미롭기 그지없는 자궁 입구가 있었다. 나는 자연스레 무릎을 꿇었다. 머리를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 샘물을 핥았다. 맑은 샘물은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다. 영생수나 되는 것처럼 계속 핥아 먹었다. 클리토리스가 발기가 된 것이 보였다. 입술을 모아 턱이 얼얼할 만큼 빨아댔다. 타투녀의 신음 소리를 들었다.
  젖가슴을 애무하려고 고개를 올리는데 타투녀는 눈을 감은채로 내 머리를 눌러 다시 보지 앞으로 위치시켰다. 거기나 계속 하라는 뜻이었다.
  타투녀는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탔다. 서로 워낙 젖어있어 오래된 짝이 들어맞듯이 들어갔다. 타투녀는 몸을 앞뒤로 비비며 내 귀두가 질 벽을 긁도록 했다. 허리를 활처럼 펴고 귀두가 배꼽을 향하도록 하여 질 앞쪽을 사정없이 긁어댔다. 다시 쌀 것 같았다. 미간을 찌푸리는데 타투녀는 꺼내놓은 생수를 얼굴에 부었다. 찬 물이 얼굴에 끼얹어지자 잠이 깨듯이 발기가 줄어들었다.
  “왜그래요?”
  “싸려고 했잖아요.”
  어의 없어하는 나에게 타투녀는 핸드백을 가리켰다.
  “콘돔 끼고 싶어요?”
  대답을 생략하고 오래된 연인처럼 타투녀는 다가와 고환을 손으로 움켜쥐고 흔들었다. 전립선을 손가락으로 긁으며 자지 뿌리를 어루만지자 금세 발기가 회복되었다.
  타투녀는 여성상위를 좋아했다. 다시 내 위로 올라탔고 또 미간을 찌푸렸을 때 이번에는 내 따귀를 때렸다. 쌍 싸다기에 오른손으로 한 번 더 내 왼쪽 뺨을 때렸다. 충격과 통증에 눈물이 날 정도였지만 오히려 좋았다. 섹스하면서 맞는 것도 좋았고 사정을 늦출 수 있어 좋았다.
  이번에 타투녀는 일찌감치 내려와 고추를 수직으로 세우고 손을 흔들었다. 귀두의 엉덩이 부분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긁으면서 다른 손으로 부러져라 잡고 흔들었고, 어렵지 않게 사정을 하였다. 정액이 하늘로 솟구쳐 침대 여기저리고 떨어졌다.
  “씻고 와요.” 타투녀가 말했다.
  사정의 쾌감으로 나는 정신을 못 차리고 숨을 헐떡였다.
  타투녀는 두 손으로 대음순을 벌려 보지 안쪽 살이 드러나게 했다.
  “이제 님이 해요. 어서.”



(계속..)
레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침대위의호날두 2014-09-15 11:37:43
리드좋넹
까치 2014-09-12 17:05:02
오호 타투녀 선수다.
용광로 2014-09-11 12:03:57
꼴린다ㅋㅋ
발랑카후크 2014-09-11 02:14:45
여성분 남자를 지배하시네요 아 몽정하면 안대는데..!
고요 2014-09-10 17:48:46
꺄오~~~~ !!!
이런 발찍한 여자가 되어야 게쓰요...ㅋㅋㅋㅋ

넘 발찍한가???
하얀나비 2014-09-10 16:39:41
오우 ... 여성분이 장난이아니네요 ㅋㅋ
레드홀릭스 2014-09-10 14:32:58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작성자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똥덩어리 2014-09-10 14:31:12
멋진 여자네요. ㅎ
1


Total : 36018 (1/1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콘텐츠 협력 브랜드를 찾습니다. 레드홀릭스 2019-07-29 48790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30] 레드홀릭스 2017-11-05 21639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52] 섹시고니 2015-01-16 326632
36015 모양에 따라 아픈것도 있죠? new 연놈 2024-05-15 19
36014 후) 수줍게 [16] new 사비나 2024-05-15 793
36013 저같은 분 계신가요? [4] new 램요진의주인님 2024-05-15 1041
36012 생존신고~ new 알타리무 2024-05-14 404
36011 바다 멍 [22] new spell 2024-05-14 1193
36010 오늘부터 친구먹자!!! [5] new 사랑은아아 2024-05-14 671
36009 맞다이로 들어와 [2] new pornochic 2024-05-13 646
36008 낮시간 공원_부제, 동네사람친구 구인 ㅎ [30] ddalgi 2024-05-13 1902
36007 수원 광교 상현 가능하신분! [5] 퐁퐁리 2024-05-13 1326
36006 소개서를 쓰고 나서. [2] 아뿔싸 2024-05-13 724
36005 개취 벤츄 2024-05-12 908
36004 드뎌 봉인해제 [15] 365일 2024-05-12 2090
36003 비온 뒤 개인 날씨 [2] 리스n년차 2024-05-12 611
36002 정욕 [4] 으뜨뜨 2024-05-12 912
36001 FA feat. 연애는 아직인가봐 [3] K1NG 2024-05-11 814
36000 주말은 티비와 함께 [4] 365일 2024-05-11 583
35999 (네토)사랑과 질투 그리고 신뢰 [7] 네토여친 2024-05-11 101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