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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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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쌔리라 조회수 : 6260 좋아요 : 2 클리핑 : 0
저도 참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사실 몇번을 썼다지웠다 했지만 결국 쓰진 못했었죠.

저도 한 사람과 6년을 사귀었습니다.

첫 연애상대고,
착하고, 이해심 많은 친구지요. 뭘 해도 서로 참 잘 맞았죠.

한 사람과 오랜시간 함께하다보니 그 사람에게 맞춰진 제 행동 패턴이 보이더군요.

다른사람을 많이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고,
더 나아가 다른 많은 여성과 예쁜 섹스를 나누고 싶더군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로 소통하고 , 많은 사람과 섹스로 소통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저만 그런것 같지 않아 한편으론 다행이고,

꼭 많은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네요.



자기 전에 참 많은 생각이 들어 저도 글을 끄적여봅니다.
닥치고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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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2014-09-13 18:09:02
솔직한 밤 ^^
닥치고쌔리라/ 그렇게 되네요ㅋㅋㅋ 좋은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2014-09-13 10:12:05
저도 소량의 욕심이 생기네요ㅎ
응원합니다!!
네네네네네넵/ 다리사이님!! 그 욕심 저에게 주십시요.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하핫~
네네네네네넵/ 하핫~ 은 무슨 의미에요ㅠ 그런 반응 보이시니깐 더 열의가 불타오릅니다!!ㅋㅋ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오우~ 뜨거운 열의에 감사드립니당~^^
닥치고쌔리라/ 고맙습니다. ^^
네네네네네넵 2014-09-13 09:34:02
제 글을 보시고 이렇게 글을 쓰셨다니 감개무량하네요. 많은 분들이 제 글에 공감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저 처럼 생각하는건 어렴풋이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새롭네요. 요즘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자유롭다는 말이 많던데 이런걸 하나의 예로 들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쌔리라 님도 다시 좋은 사람 만나시고 이쁜 사랑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닥치고쌔리라/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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