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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스토리는 생략
이미 많은사람들이 알꺼라생각함
내남친은 나를 돌같이봄
만성피로에 복부비만에의한 성기능저하ㅠㅠ
오늘두달만에 했다? 이번이 만나고 4번째관계다?ㅡㅡ
결론났음!
성기능저하및 지루증있음 자꾸중간에 죽는다...
손으로만지면살아남;;;
성기능 및 체력저하로인해 빠르고쉬운
손! 과의 섹스로 해결하다보니
지루가온것같음...
난 이남자를 버려야하나 함께 극복해야하나...
우선 금딸해야한다는데 밝히는여자싫다했는데
난 남친에게 금딸을 부탁해야하는건지...
우리 30대초반커플이예요
어찌해야좋을까요ㅠㅠ




저도 어제 드디어 하긴 했습니다만 안 하느니만 못했어요. 변기된 기분이었거든요. ㅠㅠ
제가 볼때는 운동이 답인거 같은데 말이죠..
대화로 해결이 안되면 점점 갈등은 심해질것 같습니다'ㅅ'
솔직한 대화가 정답이라 생각되요.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걱정하지말고, 상대가 내 생각을 모르면 어쩌지를 걱정해야합니다.
대화로서 문제해결이 어렵다면...
그건 답이없는거죠
남자는 흥분제에 바로 반응하니 쓸만할 거에요 마지막으로 피곤하지 않기 위해 서로 손잡고 계속 자다 일어나는 것도 추천드려요 자고 일어나면 서로 심리적으로 부담이 적어요
성감을 키워야 하는지.. 어렵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