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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랜져 차고.....
0
검은달
|
2015-06-11 15:13:45
|
좋아요 0
|
조회 3096
20년전 개그입니다.
아빠랑 초딩 아들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들 : " 우와~ 아빠꺼 되게 크당~"
아빠 :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그럼~ 아빤 임마 그랜져잖아"
아들 : 의아해하며 "그럼 난 뭐야?"
아빠 : 당연하듯이 "넌 임마 티코~"
아들 : 한참 생각하다 "그럼 엄마는 뭐야?"
아빠 : 한참 머멋거리다 "음~ 엄마는 그랜져 차고지"
아들 : ??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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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G
|
2015-06-11 15:28:21
20(x) 30↑(0)
└
검은달
: ㅎㅎ아들은 마티즈....아빠는 에쿠스라고 해야 할까요? 걍 옛날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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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더
|
2015-06-11 15:26:49
추억에 잠기게 하는 개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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