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내가 처음 본 야한 영화는?-  
0
베베미뇽 조회수 : 17194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드님이 야동후기를 올려주셔서 생각이 났어요. 큭-

제 기억에 제가 제일 처음 본 야한 영화는 <청춘> 이였던 것 같네요. 큭-
김래원이 자위하는 장면에 완전 놀래서- 그뒤로는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았던 그- 영화





아! 하나 더 있었네요. 무슨 비닐하우스에서 갑자기 훌러덩 하더니 섹스하는 장면도 큭-

이 두장면에 댕하고 맞아서- 너무 놀래서 내용은 기억도 안나요.
(아-- 참 순진했었구나. 큭--)



이 이야기를 써보려고 검색하던 중 알게된 사실
1. 김래원은 조루였다. 6분에 자위를 시작에서 6분 34초에 뿅 가버렸다.
2. 비닐하우스 섹스는 야외섹스였구나- 나한테는 아직 수위가 높은 설정이다.
3. 남자분들 늘어진 흰팬티는 입지 말아요. 제발- 큭

별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상상하며, 자위를 한다면 너무 행복 할 것 같다. 큭-


큭큭-

다들- 가장 처음 본 영화는 뭔가요? 큭- 급 궁금-

 
베베미뇽
불여시 짓만이 살길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첨록파 2015-07-03 14:05:28
나도 봤는데...당시 영화치곤 꽤 자극적이었죠...난 배두나 땜에..ㅎ
베베미뇽/ 이 영화 보고 진짜 엄청엄청 놀랐었죠. 큭-배두나가 너무 좋았는데 가슴이 크지 않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도 배두나는 사랑입니다. ( 어쩌면 가슴이 작아서 더 매력있을지도. 큭)-
뒤태매냐 2015-07-03 13:55:14
전 처음으로 본 야한 영화가 타이타닉이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나왔는데
베베미뇽/ 악 ㅋㅋㅋㅋ - 야하긴 했어요- 차에 손바닥이 처억! 큭-
창식이형 2015-07-03 13:47:23
영화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야동은 5학년 때 친구들이랑 컴퓨터실에서 당시 sexkorea라는 사이트에서 처음 접했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베베미뇽/ 사이트 이름 부터가 야하네요. 큭-
디니님 2015-07-03 13:46:21
야동을 빼면.. 하녀가 아니었나 싶네요. 제 기준 야한-이라면 ..ㅋㅋ
베베미뇽/ 넵넵 야동 빼고요. 큭큭- 하녀1표
1 2


Total : 38623 (1/19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9] 레드홀릭스 2017-11-05 24581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1] 섹시고니 2015-01-16 370211
38621 변태 귀요미 [5] new ssj2025 2025-09-20 369
38620 데일리 / 대회용 타이어 [2] new 알았던 2025-09-20 222
38619 여자친구의 엄청난 노출욕구 관련 질문 [19] new ssj2025 2025-09-20 585
38618 옜날에는 쓰리썸이나 갱뱅 같은거... [3] new 라임좋아 2025-09-20 387
38617 아주아주아주약후, 일러스트2장 [6] new welchsz 2025-09-20 334
38616 남자주의!!) 아주 약약후방 [10] new 레드벌 2025-09-20 487
38615 무선진동기 [1] new 뾰뵹뾰뵹 2025-09-20 225
38614 토요일 [12] new 메타몽몽 2025-09-20 480
38613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1] new 액션해드 2025-09-20 424
38612 대학교 축제 끝나고 섹스 [4] new ssj2025 2025-09-20 953
38611 같이 웨이트하실 분? [1] new L섹남 2025-09-20 398
38610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이네요 [2] new welchsz 2025-09-20 292
38609 문득 [4] new 벤츄 2025-09-20 342
38608 우리, 단둘이 [2]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9-20 392
38607 간절기를 맞이하는 금요일의 밤. [2] new 아뿔싸 2025-09-19 293
38606 심심하네요 ㅎㅎㅎㅎ 후방주의 챌린지 같은거 !.. [7] new 흑형왕건이 2025-09-19 1028
38605 아주 약후) 19금 그리고 비 [9] new 호랑이는배고파 2025-09-19 1258
38604 관계하고싶어요 [4] new 예루리 2025-09-19 60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