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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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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ypp 조회수 : 28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에 치여 섹스를 잊고자 늦게까지 일하고 어찌하다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업소에도 가보고 나름 해소해 볼려고 했지만 기분탓이지...개운치않고 해서 안가게되고 몸이 지쳐가네요 혹시 여행이라도하면 괜찮은지...저와 비슷하거나 경험 있으신분들 경험담 혹은 극복할수있는 방법 기타 조언 부탁 드립니다...
ssyypp
사랑 때문에 절망에 빠졌을때도 다시 사랑하는 남자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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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blue레인 2015-07-17 16:30:08
1.스파가서  때목욕,  마사지 ,  유쾌한  영화한편과  맥주원샷,  그리고  숙면
2. 바람좋을때  드라이브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숙박 그곳에서만난  사람들과  술과  수다
3.땀흘리며  등산  최소  3시간이상  짜리..
ssyypp/ 이번주 목욕탕가봐야겠네요..나머진 시간의 압박으로인하여 패스해야겠네요
알타리무 2015-07-17 13:43:03
전 이미 음....
다르미 2015-07-17 12:10:08
몸과 마음이 지쳐있군요 힐링이 필요해요
무지개여신/ 저두 그래요... 정신적지주 2명 멘탈안좋아지고 집안일도 겹쳤고
ssyypp/ 힐링이란걸 생각할 여유조차없이 몸을 혹사 시켰으니까요.잊어보려고 하면 더 섹스가 생각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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