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고 뭐 별 수 있나.
나도 자지달린 숫컷이니 암컷의 뒤궁딩이만 봐도
반응하는 남자요.
해소하고픈 욕구가 강한 날엔
참기힘드네.
앞만보고 달리는 말이 아니니
가끔 곁눈질도 하고
외도도 꿈꿔보고...
단 용기도 없고 책임감과 양심이 있어 자재를 할 뿐.
어느 남자가
벌려진 보지를 걍 지나치겠나.
할머니가 아닌 이상에야...
그러니
날 정도를 걷는 사람으론 봐주지 않길...
나도 유혹엔 약해.ㅎ
| 정아신랑 | |
|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누구나 양심을 생각하며 자제를 할뿐..
누구나 가지고 느끼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즐기며 살아갑시다^^
접대받으며 업종 종사자와 관계를 갖은적도 있었지요.
술에 취해...
찝.찝.
돈주고 사는 섹스는 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누구나 꿈꿔보는 거.
잠깐은 괜찮다고보나.. 롱 타임은 아니아니 아니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