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0
얍떡 조회수 : 3381 좋아요 : 0 클리핑 : 1
눈팅만하다 글써보네요 다들 잘 지내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친구인데 이젠 바빠서
잘 못보고 연락도 안됬었는데 오늘 집근처 에
잠시 들릴일이있어 만나게되었어요ㅎ

9시에 지하철을 타야하기에 시간이없어 당구장
으로갔지요 둘다 도찐개찐 못치는데 오랜만에 가니
재밌더라구요~~^^ 막판에 쓰리쿠를 두개빼서
당구비굳었네요!!  다들 친구에대해 소중히 하시나요?

반가웠어~친구야~~ㅋ
얍떡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19금데헷 2015-08-14 22:50:20
제 부랄친구들은 1년이 지나든 2년이 지나든 만나도 마치 어제 본것 마냥 좋습니다ㅋㅋㅋ
얍떡/ 저두한 근6개월만에봤는데 무지 반갑더군요ㅎㅎ 근데 여자를 더 만나구 싶어요...
1


Total : 38073 (1544/19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213 반복적인 광고글도 강퇴되었습니다. (냉무)- 레드홀릭스.. [3] kjy2501 2015-08-16 2509
7212 # 숨 은  명 곡  찾기! [15] 상태메롱똥글 2015-08-16 2509
7211 카페구석에서 [6] 꼬꾸 2015-08-16 3384
7210 부산 여자분들중에 다음주에 영화보실분~ [1] 블로토마 2015-08-16 2808
7209 아무래도 내몸에는 저색히가 있는 것 같다. 풀뜯는짐승 2015-08-16 2321
7208 내가 처음인 남자 [21] tears3124 2015-08-16 5001
7207 레홀모임아닌 모임도...재밌.... [4] 그리운마야 2015-08-16 3103
7206 그래 잊어줄게 다시만날봄 2015-08-16 2838
7205 능숙한 솜씨 풀뜯는짐승 2015-08-16 2254
7204 여자분들께 질문 [2] 풀뜯는짐승 2015-08-16 2322
7203 sex&monkey 풀뜯는짐승 2015-08-16 2830
7202 불토엔 역시 풀뜯는짐승 2015-08-15 2942
7201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틱톡썰 [3] 풀뜯는짐승 2015-08-15 3185
7200 레홀 궁금증 건실한남자 2015-08-15 2566
7199 남자 왁싱 어떨까요? [16] 랄라라라랄 2015-08-15 2722
7198 너사시 [3] 가늘고길게 2015-08-15 2272
7197 혼자 카페 [19] 언니가참그렇다 2015-08-15 2644
7196 옷이 터질 것 같은 여자들 풀뜯는짐승 2015-08-15 2503
7195 실내수영장에서의 이상행동 [6] 스톰투 2015-08-15 3042
7194 진동기와 딜도 [2] 부1000 2015-08-15 2573
[처음] < 1540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