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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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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태풍도 소멸되고, 가을의 문턱입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심장이 차분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평온함을 기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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