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허망합니다.  
0
뉴에비 조회수 : 3221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마음먹고 클럽에 가거나 헌팅술집에 가면 허탕치기 마련인데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 때는 헌팅당하네요..
 
이사람과 자고 싶다 라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데
 
여자사람친구로서 본 사람들과는 항상 끝까지 가게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인가봐요


 
뉴에비
반가워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희레기 2015-10-06 16:18:30
맞아요 진짜
맘먹은날은 허탕치는날..ㅋㅋㅋ
천령신아 2015-10-06 10:33:06
내맘대로 되면 이러고 살겠어요? ㅎㅎㅎㅎ
각목버섯돌이/ ㅋㅋㅋ공감대네요
커플클럽예시카/ 맞아요~^^
1


Total : 38118 (1523/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78 굵고 짧은거랑 길고 얇은거 [5] 순수해영 2015-10-11 2931
7677 익게와 자게.. [1] 꽁꼬물 2015-10-10 2373
7676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마지막 이야기 [2] 라킴이요 2015-10-10 2682
7675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라킴이요 2015-10-10 2386
7674 집이 흔들려요ㅠ [10] 로티 2015-10-10 2456
7673 급벙개 하구싶당 ㅋ 각목버섯돌이 2015-10-10 2124
7672 할 거 없는 주말... [1] 기억의향기 2015-10-10 2794
7671 김유정의 섹시한 뱀혀 [2] 니체와철학 2015-10-10 3116
7670 어린 여자에게 끌리는 아저씨들의 심리 [1] 니체와철학 2015-10-10 2760
7669 벙개없나여 ㅋㅋ [3] 각목버섯돌이 2015-10-10 2209
7668 베테랑 재밌네요^^ [3] 얍떡 2015-10-10 2074
7667 불금이 무엇이던가. [3] 희레기 2015-10-10 2480
7666 현재 번개의 상황입니다. [15] 감동대장님 2015-10-09 3899
7665 2탄 예정입니다. 올리비안 2015-10-09 2178
7664 심심해요 ㅠ 각목버섯돌이 2015-10-09 2011
7663 이대앞에서 오뎅장사를 하고싶다. 니체와철학 2015-10-09 2364
7662 오늘도 고독에 못이겨 딸딸이를 치며. [1] 니체와철학 2015-10-09 2725
7661 담배피는 여중생들 [4] 니체와철학 2015-10-09 2928
7660 세종시이신분? 쮸굴쮸굴 2015-10-09 2939
7659 생리때섹스는??? [5] 가늘고길게 2015-10-09 3959
[처음] < 1519 1520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