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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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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비 조회수 : 3546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마음먹고 클럽에 가거나 헌팅술집에 가면 허탕치기 마련인데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이랑 놀 때는 헌팅당하네요..
 
이사람과 자고 싶다 라는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데
 
여자사람친구로서 본 사람들과는 항상 끝까지 가게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인가봐요


 
뉴에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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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레기 2015-10-06 16:18:30
맞아요 진짜
맘먹은날은 허탕치는날..ㅋㅋㅋ
천령신아 2015-10-06 10:33:06
내맘대로 되면 이러고 살겠어요? ㅎㅎㅎㅎ
각목버섯돌이/ ㅋㅋㅋ공감대네요
커플클럽예시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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