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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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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철학 조회수 : 27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인터넷 채팅으로 여러명이 대화하다 보니 어쩌다 오랄섹스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한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여자가 말하였다.

“오랄섹스가 키스 아니에요?”

순간 방 사람들은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는 이가 없었다.
이 순진한 여고생에게 직접 가르쳐 주려다가 말았다.
니체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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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레기 2015-10-06 16:21:06
알면서도 그런 느낌이 확 오는게..하하
커플클럽예시카 2015-10-06 15:34:55
이분 글 두개 읽엇는데
로리타 성향이 좀 잇으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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