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프리패스만료가 오늘까지였네요  
0
Magenta 조회수 : 2538 좋아요 : 0 클리핑 : 0
반년짜리 끊어놓고 정작 두 달만에 사용처를 잃고 레홀도 안 하고 한동안 깊은 현자타임에 빠져있다가
하고 있던 활동을 좀더 적극적으로 하다보니 레홀은 거의 안 들어왔었습니다

요 며칠 좀 외로워서 가끔 들어와서 눈팅을 했는데
예전에 대화하고 리플달던 여자분 두 분에게 쪽지를 보냈으나 대차게 읽씹당하고 (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글이나 써보자하고 뻘글 날려봅니다
이제 저랑 교류하던 분들중에 글 쓰는 분은 꾸준러는 이장님 뿐이신듯 하고 가끔 제이크리님 나오시는 정도인것 같네요... 다들 어디 가셨으려나

여름이 올 즈음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파있던 상태였습니다
여름즈음 아팠던 몸은 술을 안 끊고 약을 먹으려니 가을이 다 되어서야 나았고 마음은 여러모로 좋았다 안 좋았다를 반복중이에요

한때는 쓰는 글마다 명전에 올라서 내가 글좀 씁네 하고 괜히 혼자 뿌듯했던적도 있고 글 하나 쓰는데 30분 1시간을 넘게 썼다지웠다하며 레홀에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만큼 레홀을 하면서 즐거웠던 적도 있지만
결국 그때 즐거웠던 사람들 대부분과는 커뮤를 끊으니 연락도 같이 끊겼네요 ㅎㅎ

저는 지금 잘...지낸다고는 못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장님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직장을 그만두고 내년에는 서울에 올라가 이직을 위한 공부를 할 생각이고
몸은 만성피로에 절어있는데 활동은 활동대로 바빠서 여자를 만날 시간도 돈도 없네요 슬퍼라...
욕구는 다시 돌아왔지만 현실적으로 동네주민을 만날 수 없으니 아무것도 못 하게 되네요

이래저래 주저리주저리 끄적여봤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나타나고 사라지셨고 이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몇 없지만... (기억하고 있지만 제가 다시 아는체하고싶진 않은 분들도 몇 계시고)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은 좋은 분 만나서 좋은 섹스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얘기하고도 눈팅은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5천캐쉬받은거는 어떻게 써야하나...
Magenta
서른살, 퀘스쳐너 나를 찾고 있습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몽키대마왕 2015-10-08 12:56:46
ㅋㅋㅋㅋㅋㅋ  치맥언제  쏘실겁니까??
Magenta/ 넌 살아는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가 올라가는게 빠르겠다... 진짜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고 몸은 축나고... 보고싶다~ 일단 바쁜거 치우고 연락할게 안 그래도 할 얘기가 많아
커플클럽예시카 2015-10-08 07:00:00
저도 빨리빨리 공부해야 겟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얼마 남지 않앗군용~ㅎ
Magenta/ 시카님 오랜만입니다~ㅎㅎ
커플클럽예시카/ 네네~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어오기도 햇지만.. 젠타님 활동 안 하시는 줄 알앗어요~^^
Magenta/ 활동 안 하고 있는거 맞구요...ㅎ 또 할 마음이 있음 자주 오겠죠? ㅎㅎ 잘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JakeLee 2015-10-08 00:48:20
젠타형ㅠㅠ
Magenta/ 잘 지내죠?ㅋㅋㅋ
검정치킨 2015-10-07 21:28:37
오랜만에 왔네^^
Magenta/ ㅇㅇㅋㅋㅋ
이태리장인 2015-10-07 21:27:01
오랜만이네요 젠타님 ㅎ 부디 일 다 잘 푸시고~
재밌는 글도 가끔 보여주세요 ㅎ
Magenta/ 활동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바빠질것 같은건 함정... 새 인연이 없으니 소잿거리도 없습니다 OTL 잘 지내시죠? 이장님도 건강하시구요~
1


Total : 38422 (1/19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3250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7] 섹시고니 2015-01-16 366530
38420 레홀을 떠납니다. [1] new JasonLee 2025-08-16 485
38419 계곡 놀러왔어요! new Arcturus 2025-08-15 303
38418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하루 [8] new 액션해드 2025-08-15 472
38417 간만이라 요즘 핫한 한곡 추가로 올려봐요~ new redman 2025-08-15 129
38416 다들 잘지내시죠? 간만에 추천곡 올려요~ new redman 2025-08-15 118
38415 요즘 인스타에 파티 엄청 많아요! [4] new 라임좋아 2025-08-15 516
38414 요즘은 안보이네용 [2] new SATC_ann 2025-08-15 409
38413 무릎 꿇고 [27] new 사비나 2025-08-15 1111
38412 기대 [8] new ssj2025 2025-08-15 405
38411 뒤죽박죽 [5] new 주경야톡 2025-08-15 522
38410 기분 좋은 꿈 [4] new 비프스튜 2025-08-15 225
38409 여자는 섹스를 질을 통헤서 한다. 그 질의 구조는 어떨까?(보.. new 푸르게 2025-08-15 405
38408 안주무시는분? [7] new 틈날녘 2025-08-15 493
38407 재미있게 쓰려고 했는데 [3] new 보송 2025-08-14 393
38406 퇴근길 시 한수 <나는 천당가기 싫어>… [2] new 시인과촌장 2025-08-14 252
38405 섹스할 때 자지와 만나게 되는 보지의 질이란 무엇일까? (여자.. new 푸르게 2025-08-14 510
38404 잘하는 것은 타고난것일까? [1] new 보송 2025-08-14 354
38403 오늘 오후에 서울 카페에서 같이 독서 하실분!.. [3] new 우주남 2025-08-14 58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