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불금이 무엇이던가.  
0
희레기 조회수 : 2654 좋아요 : 0 클리핑 : 0

직업특성상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다보니

불금이 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일반 사람들이 가장 부러웠던게.

일 마치고 친구들과의 만남.
혹은 파트너와의 만남.
불금이다  놀아보자!
다음날 공휴일이다 놀자!
(저희는 공휴일 얄짤없습니다)

불금을 보내본지가 언제인지
도대체가.. 몇년은 된듯 하네요

남들 퇴근길에 출근하고
남들 출근길에 퇴근하고

아직은 어린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리 어린 편은 아닌  듯한 요즘)라 퇴근후 술한잔하고 들어갈랍시면

출근하시는 어른들의 따가운 눈빛
`으이구 아침까지 술처마시고 드가는거 봐라 한심하다’
(실제로 들은 적도 있습니다.)

ㅠㅠ..서럽더라구요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져
푸념한번 적어봅니다.

그래도 곧 퇴근이라는 생각에
힘이 나긴 하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회원님들^^
희레기
Pick me Up!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코코에요 2015-10-10 15:32:56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각자 자기자리에서 자리를 지키는 당신이 진정 멋쟁이입니다,,
요피 2015-10-10 10:18:50
불필요한 금요일
이태리장인 2015-10-10 09:37:40
힘내세요 홧팅!
1


Total : 38626 (1548/19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86 뉴프라이드 [3] 교육생1등 2015-10-12 2530
7685 여기 운영자님 연극표 와이 소식 없나요 [1] 다르미 2015-10-12 2280
7684 좋은카페추천 [7] 각목버섯돌이 2015-10-12 2792
7683 천고마비의계절가을에 먹방여행가고싶다! [7] 뽕가리69 2015-10-12 2401
7682 오르가니스트 [4] 로티 2015-10-12 3540
7681 흐리멍텅한 일욜 하늘이 무료한... [2] 카짱 2015-10-11 2652
7680 섹스의마무리는~~ [2] Hotboy 2015-10-11 2999
7679 좋은아침 [1] 각목버섯돌이 2015-10-11 2389
7678 굵고 짧은거랑 길고 얇은거 [5] 순수해영 2015-10-11 3109
7677 익게와 자게.. [1] 꽁꼬물 2015-10-10 2566
7676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마지막 이야기 [2] 라킴이요 2015-10-10 2848
7675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라킴이요 2015-10-10 2545
7674 집이 흔들려요ㅠ [10] 로티 2015-10-10 2637
7673 급벙개 하구싶당 ㅋ 각목버섯돌이 2015-10-10 2298
7672 할 거 없는 주말... [1] 기억의향기 2015-10-10 3001
7671 김유정의 섹시한 뱀혀 [2] 니체와철학 2015-10-10 3305
7670 어린 여자에게 끌리는 아저씨들의 심리 [1] 니체와철학 2015-10-10 2990
7669 벙개없나여 ㅋㅋ [3] 각목버섯돌이 2015-10-10 2383
7668 베테랑 재밌네요^^ [3] 얍떡 2015-10-10 2227
-> 불금이 무엇이던가. [3] 희레기 2015-10-10 2657
[처음] <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155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