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0
라킴이요 조회수 : 2655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제가 직접겪은 일입니다.  2015년6월17일 나는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는날이었다. 그녀는 의정부에살고있어서 의정부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기독교 신자이였다.  그녀와 카페로가 서로 소개도하고 이야기도나누었다.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돌아왔다  그다음날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집으로 오라는톡을 받았다. 순간  나는 많은생각이났다.  그녀가왜 집으로 오라는건지. . .어쨋든 나는 그녀의집으로갔다.  그녀는 날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우리는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약1시간동안이었나?? 그녀가 잠이 온다며 같이 자자고 나에게 제안을 했다. .순간 난 당황했지만 당황하지않고 같이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눈을감았고 나는 그녀의등을 토닥토닥해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호흡을 가파지더니 약간의 신음을내는게 아닌가? . .그래서 나는 어디아픈지알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녀가 사실 자기는 등을  어루어만져주면 흥분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미안하다며  일어났다.  그녀는 아쉬운듯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사실나도하고싶은생각은 있어서  다시 그녀옆으로 누웠다.  몇분의시간이 흘러 나는 다시 그녀의 등을 토닥해주었다.  그녀는 내가 토닥해줄때마다  신음을 냈다.  나는 그녀의 신음에 못이겨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손이 갔다. .그녀는 내 아랫도리를 어루만지어 주었다 그때가 우리의 첫섹스였다. 하지만 그섹스로 인해  내가 겪게될 불행인지 모르고.  우리는 40분간의 섹스를 하고  역시나 다음을 기약하며 나는 집으로돌아갔다. 나는 집에가면서  기분이 좋았다.  사실 섹스를하면  기분이 좋아지지않는가.  나는 집으로 싱글벙글 웃으며 집으로돌아가는중  그녀에게  우리 내일만날까??
라는 톡이왔다.  나는 바로  만나자고 답장을 했다.  그리고다음날 우리는  상봉역에서 만나게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 to be  다음시간에. .
라킴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265 (1/19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44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4] 섹시고니 2015-01-16 378373
39263 이미지라는게 참..... [4] new 효리니 2025-11-23 307
39262 쇼츠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2] new 적당한것 2025-11-22 225
39261 간만에 지루한 금요일 밤 [2] new 벤츄 2025-11-22 202
39260 연하도 좋더라…? [10] new 딸기맛 2025-11-22 661
39259 연말이라 그런지 [20] new 틈날녘 2025-11-22 602
39258 차에서 냄새가.... [1] new 오빠82 2025-11-22 397
39257 ㄱㄱ [2] new 등크니지 2025-11-22 382
39256 11월이지만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1] new 랄라라라랄 2025-11-22 212
39255 콘돔질싸가 좋은이유 [4] new 샤머 2025-11-22 690
39254 한달째 못하는중 new 적당한것 2025-11-22 255
39253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인가 보니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22 157
39252 환관의 처 [2] new 시인과촌장 2025-11-22 307
39251 햇볕 잘드는 토요일이네요 [1] new 뚝방 2025-11-22 263
39250 쫀득하니 손맛 좋네 [16] new 체리페티쉬 2025-11-22 771
39249 연상의 능숙함은 너무 좋아요 [4] new 적당한것 2025-11-22 830
39248 편의점 안에서 [1] new 안성사람 2025-11-21 562
39247 오운완 _여름's 일기 [4] new 여름은뜨겁다 2025-11-21 423
39246 날 추워지면 땡기는 것 [9] new 체리페티쉬 2025-11-21 49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