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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섹스 중독이었다.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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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킴이요 조회수 : 2299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리는 상봉역에서 만났다.  우리는  일단  근처카페에서 어제에대한 이야기를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제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서 오늘도 섹스를 하자는것이다.  나는 거절할수도있었지만  세상 모든남자가 다는 안그래도 누구나 거절은 안할거 아닌가 .  나는 승락했고 우리는 근처 모텔을 갔다.  우리는  문을 잠그자마자 진한 키스를 했고  바로  섹스를 했다.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싶은 눈빚이 보였다.그래서나는 물어봤다  그러자 그녀는 그녀의대한 얘기를 하는것이다 .우리는 잠시 섹스를 멈추고 그녀에대한 얘기를 들어주었다.  얘기를 하던중  나는그녀가 양성애자라는 이야기와 나말고 다른남자들과도 섹스를한다고 하는게아닌가?  나는 거기서 충격아닌충격을 받았지만  애써  침착하고 그녀의 얘기를 들어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섹스중독이라는말과함께  내심 기분은좋았다 . 사실나도 섹스를 좋아하기때문에  비록 따른남자가있어도 그남자도 나와같은 생각이아닐까??? 우리는 잠시 멈췄던 섹스를 다시 시작했다.  황홀했다. . 그녀와 하면서  3번의 사정과 함께 우리의 섹스는 끝이났다.  우리는 또다음을 기약하며  갖자 집으로 갔다.  그리고다음날 그녀는 어김없이 만나자는톡과함께. . 우리는 또 모텔을 갔다. 섹스를했다.  이렇게 한달 . . 어김없이 우리는 섹스만했다. . 나는 점점지쳐갔고 그녀의 문자에도 답장을 안하였다. . 몇일뒤 나는 집을가고있었다.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 도보를 걷던중  누군가 나의이름을 부르는게 아닌가??  내이름을 부르던곳을 보니  그녀가아닌가?? . . 나는  당황했다. . 그녀가내앞으로오더니  귓속말로 이런말을 했다.  너지금 나랑섹스하기시러서 피하는거니??  나는순간 겁이났다.  그녀의표정은 마치  악마의 모습을한듯  나를 쳐다보는게 아닌가? . 우리는 일단 카페에가서 얘기를했다.  나는 거기서 그녀에게 질수없기에  쎄게나가기로했다.  그러자 그녀는 너는 절대로 나못잊어 라는 말과함께  나가버렸다.  그후 그녀와 연락이 되지않았고. . 그녀와 한 섹스는 한달동안 무려 100번을 넘는 섹스를 한것같다. .finish
라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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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향기 2015-10-10 22:28:02
가까운곳이군요.상봉ㅎㄷㄷ
이태리장인 2015-10-10 21:43:00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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