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땡기는 담배..-레드홀릭스

토크

자유게시판

요즘 땡기는 담배..

몰리브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렸을때 제가 잘때면 제 머리 쪽에서 앉아
담배를 태우시던 추억이 참 싫고 역해서
군대에 오래있었지만 담배는 입에 문적이 없었어요
영내대기때 선임들의 갈굼도 당보충으로 넘기고
몇번의 연애를 깨져갈때도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최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와 헤어진후
세달정도 지났지만 담배가 땡기긴 첨이네요...하아
속궁합도 꽤 맞아서 정말 이사람이다했는데
술은 체질에 안맞아 못먹겠고
첫담배는 뭐가 좋나요 ㅎ

	몰리브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는게 취미 요즘은 맛집탐방 위주
	expec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도래미냥 2015-10-20 13:11:12

담배는 백해무익이예요! 시간은 흐르지요. 힘내요! : )

└

몰리브/ 그렇죠 ㅎㅎ 옆에서 간접흡연할때면 예전엔 피했는데 요즘엔 은근 괜찮은거같아서 그런가봐요 의견감사해요~

희레기 2015-10-20 12:08:50

저도 같은의견입니다.
절대절대 비추

└

몰리브/ 네 고맙습니다~ 잘 참아볼께요 의견감사해요

emma 2015-10-20 09:00:26

시작하지마세요ㅠ 담배 결국자기손해입니다! 차라리맛있는음식이나 여행을다녀오시는게 어떠실지...

└

몰리브/ 다해봤지만 ㅎㅎ.. 최대한 흡연 안하도록 참아봐야겠네요 의견감사해요

1

Total : 39467 (1585/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87	원초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1]	후배위하는선배	2015-10-19	2534
7786	레드홀릭스!!!!! [15]	도래미냥	2015-10-19	2687
7785	라면.아니 노가리 먹고갈래요? [6]	마루치	2015-10-19	3420
7784	쉑쉬하게~ [2]	행복은성형순	2015-10-19	2553
7783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잘 봤습니다.	니체와철학	2015-10-19	2457
7782	야근할때 여자 선배와의 섹스? [7]	심지	2015-10-19	4615
7781	길고양이의 삶은 힘겨운듯 ㅠ.ㅠ [1]	니체와철학	2015-10-19	2577
7780	아니메 언어의 정원	니체와철학	2015-10-19	2549
7779	하... 회사 직원들의 치마가... 여름보다 더 짧은거같아요.. [1]	심지	2015-10-19	2981
7778	남자들이여 손들어!! [2]	올리비안	2015-10-19	4525
7777	결혼식으로 보는 유전자 [2]	다르미	2015-10-19	3163
7776	아 로리콘이여서 행복 [2]	몰리브	2015-10-19	3526
7775	폰배터리가 쭉쭉 내려가요 ㅠㅠ	몰리브	2015-10-19	2389
7774	월요일에는 미친듯 기분이좋다. . [4]	라킴이요	2015-10-19	2532
7773	이사후.첫출근 [1]	G팍	2015-10-19	2577
7772	안개자욱 아침이네요 [4]	몰리브	2015-10-19	3032
7771	새벽 양평 너무 으슬으슬하네요 [2]	몰리브	2015-10-19	2486
7770	목포 시원하게	순수해영	2015-10-18	2662
7769	집에가는 중앙선 맞은편에 않은 허벅지가 섹시한 여자.. [9]	심지	2015-10-18	2888
7768	민경훈 히든싱어	순수해영	2015-10-18	2712

[처음] < ＜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