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질 벽이 파장을? 수축과 이완 할때!  
0
프리-즘 조회수 : 3844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기에도 전문가 분으로 글을 올리시는 아더님(조명준 님) 의 글을 그분의 블로그에서 모아봤어요.

제가 이전에 쓴 글에 대해서 참고 할수있는 글인 것같아서 옮겨 봅니다. (이걸 처음부터 찾아서 같이 기록해줄걸 그랬어요. =.=;; ...)



이 분 설명에 의하면

1. 여자가 쾌감을 충분히 받아들이게 되서

2. 오르가즘 전단계에 오래 머물게 되면

3.
질 벽이 파장을 일으키고

4. 질이 페니스와 저절로
밀고 당기게 되어

5. 남녀 서로가  전혀 다른 자극을 느끼게 되며, 매번 달라지는 섹스를 즐길 수 있다.


그런 섹스가 무척 좋은 섹스라고 되어있어욤. 아하...이래서 내가 매번 달라졌구나... 왜 이걸 또 이제야 봤는지... 물론 강요나 그딴거 아니니 참고만 하세용~~~ 섹스는 자기가 맛있으면 되는 겁니당.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쾌감에서 오르가슴으로 바뀌는 시간을 길게 만들어야 한다. 쾌감에서 오르가슴으로 바뀌는 순간에 여자의 질은 수축과 이완을 시작한다. 이때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여자의 질은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서둘러서는 안 된다. 오르가슴 직전의 상태에 오래 머물게 되면 여자는 다양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런 과정에서 질은 다양하게 변한다. 바로 여자의 질이 남자에게 다양한 쾌감을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자의 질이 생명력을 가지게 되면 매번 달라지는 새로운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 질이 수축과 팽창을 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한번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 다음은 여자의 질은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남자의 성기에 맞추어서 질이 조이고 풀고를 반복하게 된다.

물론 여자가 남자의 느낌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만 수축을 할 수 있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흥분이 고조되면 여자의 질이 살아나서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남자의 성기를 자극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남자는 성적 흥분이 되지 않았을 때의 여자의 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된다.

부드러우면서도 잔잔하게 자극이 계속 오면서 점점 커져가는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출처] 남자는 희생적인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작성자 조명준





사실 성 고전에서 전희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여자가 얼마나 성적 쾌감을 즐겼는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성적 쾌감을 포함해서 세 가지 다른 이유가 있다.

첫째는 다양한 성적 쾌감을 즐기기 위해 감각을 깨우기 위한 것이다.

둘째는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고 성적 쾌감을 확장하면서 오랫동안 즐기기 위한 것이다.

셋째는 질이 살아나 반복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남자는 삽입하고 나서 여자의 질 속 반응에 익숙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그래야 페니스에 전해오는 여자의 질 자극을 인식할 수가 있고 사정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남자가 삽입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주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페니스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여자의 질은 이미 뜨거워져 민감해 있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여자는 황홀한 성적 쾌감을 느끼면서
질 벽이 파장을 일으키고 질은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남자에게 끝없는 쾌감을 주고 있는 것이다. 
  
[출처] 느린 리듬의 섹스|작성자 조명준



(...) 서로의 성감을 깨워서 성적 쾌감이 부드럽게 온몸으로 퍼져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전희를 즐겼던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친 다음 남자가 삽입을 하면 여자 질 벽의 떨림이 그대로 페니스에 전해진다.

가끔씩 조여지고 빨아들여지는 질의 변화에 남자 역시 감각 전체가 떨리면서 페니스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전율을 예민하게 느끼게 된다.

바로 이런 ‘느린 리듬의 섹스’를 하는 것이 폴리네시안 섹스이다. 상대의 변화와 미세한 근육의 떨림까지 예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느린 리듬의 섹스’야말로 진정한 ‘명품 섹스’라고 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 내용은 아더님(조명준 님)의 블로그에 작성되어있는 원문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아더님의 양해부탁드립니다.
프리-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5-11-24 09:30:34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프리-즘/ 저는 이분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하나 얻었을뿐입니다...ㅎ ~
우리코난 2015-11-23 13:51:07
아더님필명반갑네요미즈넷에서한참탐독했었는대ㅎㅎ느림이답일수있는대그게잘안돼더라고요의식을하며작심하고실천해봐야겠어요^^
프리-즘/ 저는 처음에 이런증상이 막 나타났을때는 무슨 현상인지 몰라서 우왕좌왕했었거든요. 누구에게나 가능할거예요, 노력하면 더 잘 오실겨구요, 또 이런 정도까지는 안되더라도... 어때요 사랑이 최고입니당. ~~
코코에요 2015-11-23 11:56:51
여자의 신체는 쉬운듯 어려워요...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는데....
지금은 그냥 휴우~~~
프리-즘/ ㅎㅎㅎ 힘내세요. 여자분의 자궁과 질에 조금 더 귀를...^^ 홧팅!
코코에요/ 프리님도 화이팅!
프리-즘/ 감사합니다 다들 익명으로 지지를 해주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ㅠ.ㅠ
코코에요/ 숨기고 싶은게 많은가 보죠 저도 익명 ^*^
1


Total : 39216 (1/19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286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3] 섹시고니 2015-01-16 377772
39214 네토 혹은 쓸썸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new 99토끼띠 2025-11-17 65
39213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용길이네 곱창집 후기 [2] new 용철버거 2025-11-17 145
39212 ?...ㅎ [2] new 체리페티쉬 2025-11-17 258
39211 사정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3] new 노스모킹 2025-11-17 360
39210 오싹했던 러닝 [2] new 여름은뜨겁다 2025-11-16 448
39209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27] new 틈날녘 2025-11-16 888
39208 유후~ [25] new 365일 2025-11-16 1037
39207 오늘도 레홀 여러분의 위를 자극하러 왔습니다... [5] new 불타는푸우 2025-11-16 529
39206 조아 new 등크니지 2025-11-16 285
39205 오늘 아침 침대에서 가벼운 스킨십 [5] new 카이저소제77 2025-11-16 581
39204 인연에 대한 생각 [25] new spell 2025-11-16 968
39203 그래서 어제 어떻게 된 거냐면 [6] new 체리페티쉬 2025-11-16 494
39202 나는 보빨을 참 좋아한다 [3] new 뾰뵹뾰뵹 2025-11-16 375
39201 지옥의 추수감사절 [5] new 송진우 2025-11-16 664
39200 new 누비스트 2025-11-16 432
39199 올해 4번째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당!! [2]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16 445
39198 밤 드!! [3] new 등크니지 2025-11-16 579
39197 BDSM 테스트 질문 new 랄라라라랄 2025-11-16 21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