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나는 성욕에 대해 궁금한것이 너무나도 많다  
0
라킴이요 조회수 : 314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배우시다바리하고있는 라킴입니다. 항상 레드홀릭스 출석하는데 글을쓸려고하면 배우분이들어와 제폰을 훔쳐보곤해서 
쓰다 지워버린 글도 많네요.. 하여튼 나는 성욕에대해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과연 여러분들도 성욕에대해 궁금증은 없는지 심히 궁금한데 말입니다. 
남성분들은 여자에대한 성욕 여성분들은 남자에대한 성욕. 각각 여러분의 의견을 말해주시면 ㅋㅋ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ㅋㅋ
라킴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GENTI 2015-12-08 17:39:00
성욕은 호르몬 작용으로 일어나는 감정과 같은 것입니다. 인류의 탄생과 진화 과정에서 인간의 DNA에 프로그램된 것이죠. 의식이 1차원(성욕, 식욕, 생존욕구 등 가장 기본적인 욕구)적인 곳에 머물러 있으면 호르몬 작용에 의해 욕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건 그어떤 욕구 보다 강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성적 쾌락, 육체의 노예가 되어 무분별하게 섹스를 탐닉하게 된다면 결과는 대충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을 억압하면 안되겠죠. 성욕이란 새 생명을 탄생하게하는 신성한 힘이기도 하니까요. 성욕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모두 벗어 던지고 삶과 조화를 이룰때 저는 인간이 성욕을 초월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의식이 더이상 1차원적인 것에만 머물무는데 흥미가 사라지고 좀더 고차원 적인 것들을 추구하다 보면 성욕이 차츰 사라지고, 누군가는 완전히 사라지는 사람도 있겠죠. 단지 DNA와 두뇌 신경망에 프로그램된 습관과 중독에 불과하니까요. 이것은  가소성을 띄고 있어서 얼마든 변할 수 있다고 과학은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선택이겠지요. 물론 이것에 옳고 그름은 없구요. 단지 자신의 가치관이 있겠죠.
이상 성욕에 대한 저의 생각이구요. 물론 정답은 이니구 그냥 공부하면서 느낀 제 생각들을 대충 정리한 것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ㅋ
라킴이요/ 생물 학자이세요??
GENTI/ ㅋㅋ아니요. 그냥 저두 추구하는 삶이 있어서 공부하는중에 궁금하고 중요하다 보니 습득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ㅋ
검정치킨 2015-12-08 16:45:22
라킴님이 지금 성욕을 느끼면 저도 느끼는 거고, 지금 성욕이 안느끼는거면 저도 안느끼는거죠.
그리고 글쓴거있으면 그냥 올려요^^
만약 그글에 다른 생각을 말할수 있지만, 완성이 떨어지네하고 지적할 사람 없어요^^
라킴이요/ ㅋㅋ 전 원래 뒤죽박죽 좋아합니다요
1


Total : 38869 (1/19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2] 레드홀릭스 2017-11-05 24822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4] 섹시고니 2015-01-16 373851
38867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1] new shsp12 2025-10-16 42
38866 간단한 근황 [1] new 누비스트 2025-10-16 127
38865 생전 처음 경험해보려 했던 할로윈파티.. Feat 보약.. new 딸기하나 2025-10-16 125
38864 온기 [7] new 도온 2025-10-16 346
38863 어둡고 부드럽고 촉촉한 틈을 비집고.... [3] new hallbard 2025-10-15 315
38862 쪼오금 후회하는게 [16] new 체리페티쉬 2025-10-15 626
38861 오늘도 비가 와서 수제비를 만들었습니다. 머쓱.. [17] new 불타는푸우 2025-10-15 421
38860 후........ [24] new 365일 2025-10-15 887
38859 어릴 때 10살 연상을 만났는데 [6] new 디그다아 2025-10-15 511
38858 붕어빵의 계절 [18]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10-15 380
38857 요즘 날씨가.... [1] new 뚝방 2025-10-15 276
38856 질싸 후 [46] new 섹스는맛있어 2025-10-15 1828
38855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ㅠ [14] new 체리페티쉬 2025-10-15 630
38854 참치김밥 [7] new Chanak 2025-10-15 468
38853 피곤한 아침 ㅠㅠ [8] new 도온 2025-10-15 1014
38852 서혜부 통증 new 벤츄 2025-10-15 355
38851 꿋모닝~ [2] new 비프스튜 2025-10-15 339
38850 캄보디아 동남아 [2] new 뾰뵹뾰뵹 2025-10-14 65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