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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샵
적막함과 음습함이 교차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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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레홀이 한 겨울 냄비에 담긴 라면처럼 금새 식어버린 느낌이네요. 다들 단톡에서, 밴드에서 잘 놀고 있나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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