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 전이였으니 꽤 오래전 이야기네요, 그당시 여자 친구에 직장이 해외 유명한 피부 관리 제품 및 기기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였는데, 업무적으로 밤새 일을 하게 되었네요, 그때 새벽에 찾아가 회사에 있는 해외에서 수입한 고가에 피부 관리실용 기기(침대 같은 매트리스가 있는 기기)  안에서 스릴있게 사랑을 나눴네요, 빌딩이 우리 둘밖에 없는 상황에서 빌딩 관리 아저씨가 올까봐 여치는 신음 소리도 못내고 꾹 참으면서 즐긴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스릴 있었네요...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이번에는 물론 다른 여자와의 경험 이였는데, 이 이야기도 한 10년이 넘었네요, 당시 겨울이였고, 해가 진 깜깜한 강남 도산공원에서 밴취에 앉아 당시 여친과 이야기하다 불꽃이 튀겨 서로 애무하고, 오랄로 번졌다가,  화장실로 가서 사랑을 나눈적이 있었는데, 겨울이라 사람이 없어서 가능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돌이켜보면 정말 스릴 있는 기억들이 많네요.... ㅋㅋㅋ

두자매와의 쓰리썸...

이탈리아 풀리아지방에는 조그만 해변이 계속 줄지어 았는데, 신혼여행으로 그런곳에 차 렌트해서 여행하다 해변에서....ㅎㅎㅎ 이제 갓 25살 대학생이기에 꿈만꿉니다

전 사무실에 상사 퇴근하고 혼자 남았을때...
절 마중온 그당시 연하 남자친구 오럴해준거?ㅋㅋ
누가 올지 안올지 두근대면서 했던 기억이...ㅋㅋ 사정 후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먹어줬어요 ㅎㅎ

스릴있게 밖에서 하는거요 화장실이라던지  음침한구석진곳 그런곳이요?
사람이 한두명 지나가는 그런곳

저는 남3여3정도 무인도에서 19금 정법찍는게 판타지입니다 ㅎ

같이 할수 있는 여자라도 있었으면..  ㅜㅜ

대학생때 학교강의실이였는데
못이루고 학생이끝낫네요

사랑하는 사람고ㅏ 하는게 제일 좋은 판타지 아닐까오? ㅎㅎㅎ

여러명의 여성에 둘러싸여 하는거요~

음..뭐가 있으려나?
2박3일 동안 밖에 한번 안나가고 같이 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테고... (그래도 언제든 그런경험은 좋네요 ㅋㅋ)